참 오래 전 이야깁니다
세월에 묻어 흔적도 없어질만 한데 호주에서 한 암성통증임상은 5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삼켰습니다.
주주들의 희망도 송두리체 물거품 됐죠~
회사와 주주들 참담했습니다.
아직도 의구심이 가시지 않았는데 동일한 임상을 대만에서 64명을 상대로 임상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포기라면 깔끔하고 아픈 상처가 덮어졌을텐데요~
무엇을 믿고...
기억은 완전하지 않다는 전제를 두고 뇌피셜로 그 의구심들을 만족스럽지도 정확치도 않지만 일부 풀어 볼까 합니다
그점 양해 바랍니다
어차피 각자 속 쓰리지만 되세김은 어쩔수 없을 듯 하네요~
그 당시 GMP문제로 미국 또는 영국에서 코미녹스를 OEM으로 만들어 호주에 공급했었습니다
못 되도 두 국가 최소 1 Lot로 생산 했다라고 가정해도 2Lot는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자료의 흔적은 없고 누군가는 복용했다는 것은 분명할 겁니다
모르죠? 2Lot가 호주에 그대로 남았는지도...
아니 최소 1 Lot는 소진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코미녹스 공급과 소진 Flow는 남지 않았을까?
그 Flow를 따라가면 어느 정도의 Data 또는 기억들을 확보 되었겠다 싶습니다
그 Data와 기억들이 대만의 프로토콜로 재정립하게 되었을 것이고 임상 목표치도 결정 되지 않았을까?
주주들의 위축된 분위기와 다르게 회사는 암성통증임상에 대하여 자신감을 보이는 근거는 뭐지?
분명히 근거가 있을 것 같다라고 보이고 임상성공의 확신이 높다면, 마약성진통제 대체 목표치도 회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기대치를 안전하게 낮추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는 월등히 높다는 이야기겠죠~(이런 판단은 경험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종합하면, 호주의 공식적인 Data는 없지만, 참고할 만한 유의미한 자료는 확보 되었을 것이다
대만을 이어 한국 그리고 다국가임상은 호주의 미완의 암성통증임상의 연장선상에 있다라고 규정해도 되지 않을까~
이상으로 기억의 오류 투성이들을 모은 뇌피셜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암성통증임상 성공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