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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약계 소식
  • 21/03/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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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첫 CAR-T치료제 허가 임박…'킴리아' 안유 심사 완료


암세포만 사멸,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미국, 일본은 이미 도입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내 시장에 상용화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치료제의 시장 판매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인공은 노바티스의 '킴리아'다.

킴리아는 미국FDA가 승인한 최초의 CAR-T 치료제로, 작년초 국내에도 허가를 신청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킴리아는 최근 식약처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보통 신약은 안·유 심사를 정상적으로 마치면 허가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더욱이 킴리아는 작년초 국내에 허가를 신청하고, 장기간 심사가 진행됐던 약물인데다 미국FDA, 일본PMDA 승인을 받은터라 국내 허가가 유력시되고 있다.

미국FDA에서는 2017년 8월 30일 난치성 또는 재발·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최초의 CAR-T 치료제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CAR-T는 일종의 세포치료제로, 암환자에서 추출한 T세포에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해 암세포에 특이적인 키메릭수용체(CAR)를 발현시켜 환자에게 재주입하는 기술을 말한다.

특히 정상세포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골라 사멸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아직까진 적용되는 암이 제한적이고, 낮은 생산성과 높은 비용은 문제다.

하지만 높은 효과 덕에 앞으로 시장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에서는 앱클론, 녹십자셀 등 벤처들이 상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킴리아 허가 이후 가격 이슈도 불거질 전망이다. 킴리아의 표시가격은 47만5000달러(약 5억3485만원)이며, 2019년 3월 승인된 일본에서는 3349만엔(약 3억5441만원)에 등재됐다.

초고가약인만큼 국내 보험당국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용법 변경, 안전성·유효성 개선"




                       


스펙트럼, ESMO TAT 학술대회서 코호트5 예비데이터 공개


스펙트럼이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코호트의 목표달성 실패 이후 투여용량을 수정하면서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스펙트럼은 1~2일(현지시각) 유럽종양학회 주최로 열린 표적항암요법(ESMO TAT 2021) 관련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포지오티닙' 관련 새로운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GFR 또는 HER2 엑손 20 삽입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ZENITH20 2상임상시험의 코호트5 연구 예비 결과다. 스펙트럼은 작년 말 '포지오티닙'의 신약허가신청(NDA)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일부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스펙트럼은 코호트5 연구에서 포지오티닙 8mg 1일 2회 용법이 종양억제효과와 내약성을 개선한 점에 주목한다. 코호트5연구는 총 7개의 코호트로 구성된 ZENITH20 2상임상 중 하나다. '과거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EGFR 또는 HER2 엑손 20 삽입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치료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

 ▲ 스펙트럼 발표 데이터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포지오티닙 개발, 상업화 권리를 넘겨받고,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말 공개한 ZENITH20 2상임상 코호트1 연구가 일차유효성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하자 '포지오티닙' 복용법을 포함한 프로토콜을 수정하고 재연구에 돌입한 상황이다. '포지오티닙' 8mg 1일 2회 복용도 이때 새롭게 반영됐다.

스펙트럼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포지오티닙' 8mg 1일 2회 복용군으로 배정된 10명의 환자 중 3명(30%)이 부분반응(PR)에 도달했다. 안정형병변(SD)을 보인 환자는 2명(20%), 질병진행(PD) 소견을 나타낸 환자는 1명(10%)이다. 연구 중단으로 반응평가가 불가능하거나 반응을 평가하기 이른 단계의 환자는 각각 2명(20%)이었다.

'포지오티닙' 8mg 1일 2회 복용군은 16mg 1일 1회 복용군에 비해 3등급 이상 이상반응 발생률이 30% 이상 감소하면서 내약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약을 중단한 환자 비율도 16mg 1일 1회 용법이나 6mg 1일 2회 용법, 12mg 1일 1회 용법 등 다른 복용군보다 낮았다는 보고다.

스펙트럼 측은 이러한 예비데이터가 '포지오티닙'의 잠재력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다. 연말까지 환자등록을 지속하고, 향후 국제학술대회에서 개선된 임상데이터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약동학 모델링을 통해 사전 예측한 바와 같이 포지오티닙 8mg 1일 2회 용법이 치료효과를 높이고 이상반응 발생을 줄였다"라며 "4월에 열리는 AACR 학술대회에서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연말을 목표로 준비 중인 '포지오티닙' NDA 제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 첫 '자가염증성질환 난청 진단·치료지침' 정립
세종충남대병원 김봉직 교수 등 국내 연구팀 "NLRP3 유전자 문제가 절대적

국내 연구진의 자가염증성질환의 난청 진단과 치료 관련 공동연구에서 세계 최초로 유전자에 기반을 둔 정밀의료적 진료 가이드라인이 정립됐다.


특히 연구에선 난청 분야의 화두 중 하나인 자가염증성질환 난청 환자들에 대한 개인맞춤형 정밀 의료 구현 근거 제시와 인공와우 이식이 청각 재활기법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이비인후과 김봉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해당 연구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달팽이관(와우) 손상에 따른 진행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약물 치료가 쉽지 않아 보청기 사용이나 인공와우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진행성 난청은 자가염증성질환(Cryopyrin-associated periodic syndrome, CAPS)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치료제 사용이 청력 호전에 효과가 있는 경우도 보고된다.


자가염증성질환은 ‘NLRP3’라는 유전자 이상으로 자가염증을 일으키고 발열, 관절염 등의 전신증상 유발과 함께 난청 발생까지 관여한다. 최근에는 전신증상 없이 난청만 일으키는 자가염증성질환(DFNA34)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 같은 자가염증성질환 치료제로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되던 항염증제인 아나킨라(Anakinra)가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고 난청도 이 약물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청각 임상 양상과 약물 효과, 특히 예후인자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진행된 바 없다.


김봉직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봉직 교수)과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최병윤 교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이소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영호 전공의, 교신저자 이소영 교수)은 17명의 자가염증성질환 환자 및 가계(家系)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가염증성질환에서의 난청 양상, 약물치료 효과, 난청 예후인자와 함께 청각 재활방법으로 인공와우 수술 결과를 보고, 자가염증성질환 난청과 치료에 있어 유전자에 기반을 둔 정밀의료적 진료 가이드라인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NLRP3 유전자 문제, 부모 대에는 없고 자식 대에서만 생기는 발병 양상


또 자가염증성질환 원인으로 ‘NLRP3’ 유전자 문제가 절대적이고 부모에는 나타나지 않고 자식 대에서만 나타나는 발병양상을 보고했다.


아나킨라를 이용한 약물 치료는 진단시 청력 상태와 MRI에서의 달팽이관 조영(造影) 증강 여부가 청력의 예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유전자 돌연변이의 조기 진단으로 조기 치료를 시행, 난청 진행을 억제할 수 있고 환자에게 시행한 인공와우 이식을 통해 성공적인 청각 재활 결과를 얻어 자가염증성질환에서도 고도 난청 환자는 인공와우 이식을 적극 고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김봉직 교수는 “난청 환자의 임상 지표와 수술에 이르기까지 진료의 모든 부분을 망라하는 정밀의학적 접근법의 근거를 제시한 것은 물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세계 최초로 체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난청 환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효과를 거뒀다”고 의미를 부였다.


그는 “혈액검사, 영상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인공와우 수술을 포함한 철저한 개인 맞춤별 치료를 시행하는 만큼 적기에 치료를 받으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류마톨로지’(Rheumatology)와 ‘오톨로지 앤 뉴로톨로지’(Otology and Neurotology) 최신호에 각각 게재됐다.

 다국적 3사 각각 항암제 개발·판매 제휴머크 항암 신약 도입, MSD 시험기술 도입, 아스트라 中 항암제 판권 취득



 독일 머크, MSD,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항암제와 관련해 개발 또는 판매 제휴를 체결했다. 머크 KGaA는 스위스 데비오팜으로부터 경구 IAP 길항제 제비나판트(xevinapant)의 세계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도입했다.

미국에서 혁신약 지정도 받은 제비나판트는 이전 미치료 고위험 국소 진행 두경부 편평 세포 암종(SCCHN)에 3상 임상 중이다. 이에 대해 머크는 2상 임상시험 결과 장기적인 효과를 보여 유망하다고 평했다.

이를 위해 머크는 선금 2억2700만달러를 주고 향후 승인 및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8억5600만달러와 로열티도 지불할 수 있다.

임상시험 결과 이는 표준 화학요법에 추가하면 18개월째 국소국부 조졀률 21% 개선 효과를 보였고 3년 추적 결과 사망 위험을 51% 감소시켰다.

따라서 머크는 분할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3상 임상을 공동 지원하며 고용량 시스플라틴을 견딜 수 없는 환자에 대해 방사선치료와 병용으로 3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SD는 프레시지 바이오사이언시스의 항암제 종양 미세 주입 CIVO(Comparative In Vivo Oncology) 기술을 전임상 실험과 임상 시험을 잇는 0상 시험에 쓰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이는 MSD가 매버릭과 함께 개발하는 타깃 면역항암제에 적용될 방침이며 이미 다케다, BMS도 프레시지와 비슷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 기술은 동물 모델이 임상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는 가운데 최대 8종의 신약후보를 효과 용량의 1/100 정도로 종양에 바로 미세 주입하는 기술로 형광 미소 구체와 함께 각 약물을 추적할 수도 있다.

더불어 프레시지는 이번에 BMS, 다케다 등으로부터 1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준쉬 바이오사이언시스의 항-PD-1 항체 투오이(Tuoyi, toripalimab)를 요로상피세포암종 및 비중심적 적응증으로 현지에서 5년간 독점 판매하기로 비공개 금액에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중심 적응증에 대해선 준쉬가 계속 판매를 담당하며 아스트라는 투오이가 방광암에 최종 승인을 받으면 준쉬에 선금을 주고 준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상업화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매출 목표 달성 시 5년 더 연장 가능하다. 또한 양사는 신흥시장 등 해외 판매 협력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투오이는 지난 2018년 흑색종 치료제로 승인된 중국의 첫 항-PD-1 단클론항체로 작년 말에는 중국 국가 보험 약품 목록(NRDL)에 71% 가격 인하를 조건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또 최근 중국에서 재발 및 전이 비인두 암종 3차 치료에도 승인을 받았고 현재 2차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종에 우선심사 중이다.

이는 또한 미국에서 희귀약 및 혁신약 지정을 받았으며 최근 코헤러스 바이오사이언시스가 선금 1억5000만달러에 미국 및 캐나다 판매 권리 계약을 맺고 3년 이내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아스트라의 PD-L1 억제제 임핀지도 중국에서 폐암에 승인을 받았지만 방광암 개발에는 실패했다.

비슷하게 화이자도 작년 중국 씨스톤 파마슈티컬스의 지분 9.9%를 인수하며 현재 비소세포폐암, 위암, 식도암 등에 3상 임상 중인 PD-L1 항체 후보 수제말리맙(sugemalimab)의 중국 독점 판매 권리를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아스트라는 중국에서 대도시를 뛰어넘어 지방까지 진출한 폭넓은 네트워크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아스트라는 NRDL 급여와 함께 대량 판매가 중국 성장 전략으로 작년 중국에서 전체 매출의 1/5인 53억8000만달러를 거두었다. 단, 코로나19의 여파로 풀미코트 등 호흡기 제품이 저조해 성장률은 11%에 그쳤다.


독일, K-바이오 러브콜 쇄도...자가면역 치료제 수입 5배 증가

60세 이상 독일인 20% 이상 자가면역질환자...4729만→2억5551만달러 성장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독일에서 한국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의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독일은 바이오 면역 물품 분야에서 미국, 일본, 터키를 제치고 한국산 제품을 제일 많이 구매한 국가가 됐으며, 바이오 헬스 분야 후발주자인 한국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시작으로 빠르게 독일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독일 K-바이오의약품 수요 2년 만에 5배 증가(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임대성)'라는 리포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예로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있으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강직성 척수염, 류머티즘성 및 건선성 관절염, 건선 등 만성 감염(cryptogenic hepatitis)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 분야는 2020년 전 세계 4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분야로 2024년까지 매년 8.9%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스타티스타(Statista)의 2020년 시민건강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60세 이상에서 5명 중 1명(19%), 30~59세 중 7%가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가면역은 이식 수술 후에도 문제가 되며, 코로나19 관련 치료에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사이토카인 증상이 문제됐다. 이에 독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도 자가면역 질환자를 우선 보호했다.  

80세 이상 고령자, 의료 종사자, 70세 이상 및 경찰 등 치안 종사자에 이은 3순위로 배치됐는데, 이는 독일 사회에서 자가면역 질환자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 시급성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장분석기관 메트릭(Metric)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은 2019년 기준 가장 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시장이었다. 독일에서도 2019년 바이오 헬스 면역 분야가 2019년 매출액 기준으로 바이오 의약품 분야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찍부터 양질의 의료 서비스와 풍족한 식사를 통해 영양실조로 인한 면역력 약화와 같은 후진국형 질병에 대처를 잘해온 독일이지만 만성감염의 특징을 가진 자가면역 질환의 경우 고령화 사회 환경 안에서 지속적인 약물치료는 내성과 비용의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 환자 치료에 고심하고 있다.

독일의 2019년 인구분포를 기준으로 볼 때,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2374만 명이 60세 이상이다. 

시장조사기관 Technavio에 따르면 소비자는 기존의 신약 이외에 대체 약품이 필요하게 됐고 동시에 더 값싸게 기존의 신약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복제제품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찾게 됐다. 이로 인해 독일 의료보험을 통해 처방된 바이오시밀러(복제의약품) 제품 중 매출액 기준 1위도 면역 억제제였다. 

또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BAH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0억890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처방돼 판매됐다. 더 좋은 면역 억제제를 처방받아온 환자일수록 내성 현상 등을 포함에 그에 따른 대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찾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출처=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독일 제약회사도 완제품인 바이오 면역 물품을 위해 관련 원료의약품의 구매를 늘리게 됐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한국의 K-바이오 제품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GTA(Global Trade Alert)에 따르면 한국의 바이오 헬스 면역 물품은 완제품 형태에서 비완제품 형태가 더 많이 수입되고 있다. 독일의 한국산 제품 수입은 2018년에 4729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는 2억5551만 달러를 수입해 2년 만에 5배 이상의 증가세를 시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임대성 무역관은 "한국은 원료의약품의 대유럽 수출의 경우 2019년 5월부터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서면 확인서를 면제받았다. 그러나 의약품의 기초 포장재(Primary packaging material) 기준인 ISO 15378:2017 인증과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인 ISO 9001:2015,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ISO 37001 인증은 여전히 선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팀은 코로나19가 자가면역 질환의 성질을 가졌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이에 관련해서 한국의 바이오 헬스 면역 물품 제조사들은 코로나 치료제로 자가면역 치료제를 소개하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로서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국내외 GMP조사관 육성에 '총력'


식약처가 국제수준의 안목을 갖춘 GMP조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조사관 총 62명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GMP조사관은 의약품 제조업체가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하고 품질관리 하는지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제조소에 대한 GMP 평가 업무를 담당하게되며, 식약처는 전년도 전문교육 이수 및 역량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일정 수준에 이른 경우에 한해 매년 조사관으로 임명하고 있다.

이밖에도 식약처는 지난 2014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을 계기로 GMP 평가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조사관 역량평가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는 올해부터는 조사관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실적 △근무경력 △평가 업무 수행 실적 △역량평가 결과 △기본소양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석조사관(Senior), 선임조사관(Junior), 조사관(Beginner)으로 분류해 실태조사 시 역할 범위를 구분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등급평가 결과 최우수 조사관에게 국제적으로 GMP 기준을 이끄는 PIC/S 기구의 상징물인 지팡이(PIC/S Walking Stick)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수여함으로써 GMP 조사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국제 수준의 GMP 조사관을 육성하겠다”면서 “의약품 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내 제약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이 더욱 높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노바이리사이드(NanoViricides Inc)의 주가가 미 식품의약품청에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인 두 개의 Covid-19 임상 후보약품의 효과 발표 후 68% 상승한 7.07달러를 기록했다. 오전 현재 이 회사의 주식의 거래량은 65일 평균 33만 6천주에서 7570만주로 급증했다. NV-CoV-2는 이 회사의 나노바이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Covid-19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인 광범위한 스펙트럼 항코로나바이러스 임상 리드 약물 후보제품이다. 또한 렘데시비르를 결합한 약물치료제 NV-CoV-2-R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NV-CoV-2와 NV-CoV-2-R 모두 대부분의 코로나 바이러스 및 그 변이에 대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면역요법 관련 독성에 기여하는 비GM-CSF 사이토카인/케모카인을 줄이기 위해 렌질루맵을 사용한 제1차 특허 - 캘리포니아 버링가메의 효능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제2차 특허-- (BUSIC WIRE)-- 2021년 3월 02일--

㈜휴먼이젠(나스닥:HGEN)(이하 '휴먼이젠')은 선두 의약품 후보인 렌질루맙(TM)과 함께 면역초반응 '사이토카인 폭풍'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한 임상단계 바이오제약기업으로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2건의 특허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이 두 특허는 휴머니겐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과립구-대식세포 군집 자극 인자(GM-CSF)를 무력화하는 회사의 선구적 접근법의 가치를 입증한다.

이 두 특허는 CAR-T 세포치료 등 T세포 결합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면역요법의 효능을 제한하고 면역 관련 독성에 기여하는 사이토카인/케모카인의 양을 줄이는 대상으로 GM-CSF의 가치를 강조한다. 이는 또한 COVID-19와 급성 이식 대 숙주 질병을 포함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른 질병 영역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입증합니다."라고 휴먼겐의 MD, MBA 최고 경영자인 카메론 듀란트는 말했다. 휴머니겐의 휴머네이드(R) 기술을 통해 인간 GM-CSF 재조합 길항제인 렌질루맵은 면역 관련 독성을 줄이면서도 면역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독특하고 중요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특허는 모두 합쳐 100개 이상의 발행 특허와 50개 이상의 특허 출원을 포함하는 휴머니겐의 강력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렌질루맵은 시토카인 폭풍(사이토카인 반응 증후군, CRS), 신경독성 등 면역요법 관련 독성을 촉발하는 염증 캐스케이드의 핵심 개시자인 GM-CSF에 결합하고 중화시킨다. 이러한 조건은 장기간의 입원 및 중환자실 체류와 관련이 있다. (1) GM-CSF의 염증 유발 활동은 TNF, 인터류킨(IL)-6, IL-23과 같은 다른 염증 유발 시토카인과 케모카인의 업스트림이며, 이러한 염증을 더욱 증가시키는 양성 피드백 루프를 영속시킬 수 있다.에디에이터(3,4) 우리는 GM-CSF 신호 전달의 활동을 무력화하면 다운스트림 프로염증 매개체와 CRS를 폐지하는 동시에 골수 구동 T 림프구 억제력을 감소시켜 T-세포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믿는다.

2021년 1월 26일 발표된 첫 번째 특허는 면역요법 관련 독성(US10,899,831 B2)에서 비GM-CSF 사이토카인/케모카인의 수준을 감소시키는 방법(US10,899,831 B2)으로 인간 GM-CSF 길항제(Renzlenzlen)의 재조합 사용을 다룬다.면역요법 관련 독성의 부재, b) 면역요법 관련 독성 중 GM-CSF 이외의 사이토카인 또는 케모카인 수준 감소, c) 키메릭 항원 수용체 발현 T세포(CART-세포), T-세포 수용체(TCR) 수정 T-세포를 포함한 채택 세포 전달과 관련된 면역요법 관련 독성의 치료 또는 방지 종양 침투 림프구(TILs),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 변형 자연 킬러 세포 또는 이들의 조합, 단일 클론 항체 투여, 사이토카인 투여, 암 백신 투여, T-세포 참여 치료, 또는 이들의 조합.

2021년 2월 23일 발표된 렌질루맙(US10,927,168 B2)의 투여에 의한 면역요법 종양 재발률 감소 방법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특허는 면역요법 중 재발률 감소 또는 종양 재발 방지를 위한 렌질루맙 사용을 다룬다.키메릭 항원 수용체 발현 T-세포(CAR-T 세포), T-세포 수용체(TCR) 변형 T-세포, 종양 침투 림프구(TILs), 키메릭 항원 수용체 변형 자연 킬러 세포 또는 이들의 조합을 포함한 입양 세포 전달을 통해 시험되었다. 단일 클론 항체 투여; 사이토카틴 투여;암 백신의 이온, T 세포 결합 치료 또는 그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