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미팜외에는 제약바이오주를 매수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많이 손실보고 있지만 매달 조금씩 매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코미팜을 매수한 이유는 (공시)사업보고서 내용이 다른 바이오주에 비해서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항암제를 임상중인 회사들은 신문기사에는 엄청난 약효가 있는 것처럼 선전하지만 사업보고서에는 1상,
2상 완료등으로만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코미팜은 공시 사업보고서에는 1상,2상 임상결과와 질병조절률까지 기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약바이오 회사처럼 공시 사업보고서에 간단하게 기재되어도 되는데 구체적수치까지 기재한 것은 그만큼 약효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0명중 1~2명 완전관해가 나온나면 질병조절률은
2~4%이어서 수치로 기재했을땐 효과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암세포사멸, 완전관해 발생등으로 서술형으로 기재한다면 오히려 약효가 더 있어보일겁니다.
만약 질병조절률 30%라고 한다면 임상자료등을 통해서 증명이 되어야 공시에 기재할 수 있을겁니다.
약효를 뻥튀기하려면 구체적수치를 기재하지 말고 다른 회사들처럼 완전관해등 신문기사에만 내고 공시사업보고서에는 2상완료라고 간단하게 기재하면 될텐데 왜
임상인원, 질병조절률까지 힘들게 기재했을까요?
코미팜외에는 (항암제를 임상중인 회사) 임상결과에 대한 질병조절률을 공시에 기재한 회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주가는 많이 떨어졌지만 끝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