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스페인독감으로 세계적으로 사망자 추산 5000만명일때 일제강점기기간의 한국은 인구의 50%정도(자료마다 다르지만 740만명)가감염 되었고 사망자는 14만명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오년독감을 서반아감기라고도 했다네요~
후일 스페인 독감은 최근에 발생한 신종플루 또는 조류인플루엔자라고 밝혀지긴 했지만요~
이런 기록들을 보면 감기든 바이러스든 사멸되지 않고 우리 일상 속 어딘가에 공존한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의료 또는 안전의식, 기반시설계량으로 수명이 연장되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피해를 보면 많이 진보했다는 생각입니다
세계가 일일생활권으로 변한 만큼 바이러스감염의 빈도가 높아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고, 앞으로는 각종 백신을 수시로 접종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저번 글에도 언급했지만 100여년동안 감기약이 개발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후유증없는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충분한 계기는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물론 개발 된다면 감기약도 해결 되겄죠~
변종을 뒤쫓아가는 백신 보다는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가 더 현실적이고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계기와 복합적 연유(항염시장)로 회사도 작년에는 코로나치료제 임상한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헛발질로 됐고, 비난 속에서도 코로나치료제 개발을 틈틈히 촉구했고, 이어서 올해는 재임상 신청을 위해 팍스원이 새롭게 세포실험을 마쳤고, 동물실험결과를 앞두고 있는데, 이젠 회사가 정신줄 똑바로 잡고 최선을 다해서 팍스원이 코로나치료제로 인정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