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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발생 하는 일들
  • 21/03/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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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임란 칸 총리,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중국산 시노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이틀 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총리실의 발언을 인용해 "현 시점에서 총리실은 임란 칸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고, 적절한 시기에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칸 총리는 지난 18일 시노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앞서 칸 총리는 민간의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허용했다. 인구 2억2000만명의 파키스탄 정부는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기로 했지만 백신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기준으로 파키스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2000여명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확진 총 30명…"면역형성 전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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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로 맞은 뒤 확진된
사례가 현재까지 3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확진자 신고
내역과 접종자 등록 내역 등을 비교한 결과 전날 0시 기준으로 총 30명이 접종
후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면역 생성 전 감염 추정"
백신 종류 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27명, 화이자 백신이 3명이다.

확진된 시기를 보면 접종 후 일주일(7일) 이내에 확진된 사례가 13명으로 전체
의 43.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명은 8∼14일 즉, 접종 후 2주 차에 확진됐
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23명으로, 남성(7명)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9명
으로 가장 많고, 20대와 50대(각 7명)가 그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 종사자가 대다수
확진자의 직업을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인이 대다수였다. 물리치료사&mi
ddot;임상병리사·영양사·간호조무사 등 의료인 외 종사자가 19명
, 의료인이 10명, 환자가 1명이다.

기관을 보면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이 16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3.3%)을
차지했고 나머지 14명은 요양병원 등이었다.

배경택 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들은 코로나
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기 전 또는 접종을 받은 직후 아직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정부 "20대 혈전 생성 환자, EMA 추가 분석 대상 증상 의심"
소견상 CVST 의심…접종 관련성 평가 예정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혈전 생성이 발견된 20대 환자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가 밝힌 추가 분석 대상 증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이상반응 조사 지원 팀장은 2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접종 브리핑에서 "현재 뇌 영상학 촬영 결과 최종 진단명은 소견상으로 CVST를 의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VST는 대뇌정맥동혈전증으로, 혈액 응고(혈전)가 뇌의 정맥동에 생기면서 뇌에서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혈액 세포가 파괴되는 증상을 뜻한다.

앞서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CVST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해 추가 분석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위험 증가 사이에는 관련이 없으며, 그러면서 코로나19 유행 확산 위험성을 고려했을 때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이상반응 보다 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이 더 이익이라는 입장을 냈다.

박 팀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되면 시도 신속대응팀, 중앙의 피해조사반 심의를 통해서 관련성에 대해서 평가가 진행될 예정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으로, 지난 3월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았다. 접종 후 두통과 오한 증상이 있었고, 14일에는 구토 증상이 동반돼 15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진료 중 혈액검사, 영상 의학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혈전증과 뇌 병변이 확인됐다. 당초 이 환자는 두통으로 인한 입원치료로 이상반응이 신고됐으나 혈전증 소견이 나오면서 이 증상도 이상반응 신고 시스템에 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