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동물 실험결과가 왜 늦죠?
오늘 주총에서 질의된 내용이고 핫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회사는 실험기관의 차이, 동물실험체크항목 다수, 일부항목 재실험 가능성, 보고서작성 지연 사유로 답했다고 합니다
작년 2월에 코로나바이러스임상 신청 당시 세균감염으로 인한 사이토카인폭풍억제(엄밀히 말하면 패혈증치료를 위한 동물실험자료) 자료를 제출했지만, 식약처에서는 시기적으로 현실성이 없는 바이러스로 인한 동물실험자료를 요구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결국은 반려 되었습니다.
당시도 간간히 언급되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되었다고 전체 환자가 사이토카인폭풍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 지적 되었습니다.
즉, 판별기준이 의사마다 애매모호 했으리라 판단됩니다
바이러스가 제일먼저 백신에 의해 제어 되거나 약화시키고, 그 다음은 항바이러스제, 그 이후는 치료제가 순서일 듯한데 회사도 이 부분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한마디로 의료시장은 백신과 항바이러스&치료제를 원한다고 함축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1월 중에 PAX-1이 동물실험 했다고 봅니다
오늘 회사의 답변에서 동물실험체크항목이 많다고 했으니까
어제 주주글에 게시한 hTERT(인간텔로머레이즈 역전사효소)와 PAX-1과의 관계를 실험했을 것으로 봅니다.
결과가 관계 있다고 나온다면 RNA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임상신청 시 코로나항바이러스와 치료제 명목으로 식약처에 공식 임상신청 하리라 봅니다
다른 항목은 치료제로서 세균감염이 아닌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사이토카인억제와 폐렴치료 항목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 다음은 브레인포그 실험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아무리 동물실험이라 하지만 결코 쉬워 보이지도 않고 어떤식으로 실험하는 것인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그간 오고 갔던 글들을 취합하여 동물실험체크항목들을 추정해 보았습니다만, 이것이 형식적이고 보여주기 위한 동물실험이 아니란 느낌입니다
어쩌튼 임상승인기관의 요구 수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현재 다국적 제약사들만의 코로나 리그를 보면 출시된 백신과 치료제들이 불신을 잠식시킬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도 코로나치료제개발 하는데 시간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글에는 2021년 주총 동영상을 공유토록 노력하겠지만, 밴드의 허락이 필요하여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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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총에 다녀 오신 주주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작성자 땡큐 코미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