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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약계 소식
  • 21/03/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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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Humanigen은 Lenzilumab ™이 COVID-19를 앓고있는 입원 환자에서 기계적 인공 호흡이 필요없이 생존을 향상시키는 긍정적 인 3 상 상위 결과를보고합니다

2021 년 3 월 29 일

Lenzilumab은 침습적 기계적 환기 (IMV) 없이도 생존 가능성을 54 % 개선하여 3 상 연구의 1 차 평가 변수를 달성했습니다.스테로이드 및 / 또는 렘 데시 비르를 포함한 다른 치료보다 임상 적 개선이 관찰되었습니다.

Humanigen, Inc. (Nasdaq : HGEN) ( "Humanigen"),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는 '사이토 카인 폭풍'이라고하는 면역 과잉 반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선도 약물 후보 인 lenzilumab은 오늘 COVID-19로 입원 한 환자에서 lenzilumab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 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 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렌질 루맙 및 스테로이드 및 / 또는 렘 데시 비르를 포함한 기타 치료를받은 환자는 위약 및 기타 치료를받은 환자에 비해 IMV가 필요하지 않은 상대적 생존 가능성이 54 % 더 높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합니다.

Humanigen의 최고 경영자 인 Cameron Durrant, MD, MBA(카메론 듀란트 CEO)는“렌질 루맙 치료를 사용한 임상 3 상 결과는 입원 한 저산소증 COVID-19 환자에서 IMV가 필요한 시점까지 아직 진행되지 않은 환자에서 더 나은 결과와 관련이있었습니다. . “또한,이 실험은 다양한 동반 질환을 가진 다양한 인구를 포함 시켰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체질량 지수는 실제 고위험 인구를 대표하는 30 이상의 체질량 지수입니다. 다음 단계는 가능한 한 빨리 식품의 약국 (FDA)에 비상 사용 허가 (EUA)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미국 정부 기관 및 전 세계의 다른 기관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Mayo Clinic은 COVID-19 개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lenzilumab 조사에 참여하게되어 기쁘고 이러한 데이터에 흥분합니다. Mayo Clinic의 분자 의학과. “lenzilumab이 FDA의 응급 사용 승인을 받고 현재까지의 임상 시험 경험을 기반으로한다면, COVID-19로 새로 입원 한 환자를위한 치료 장비의 일부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lenzilumab이 환자 결과를 크게 개선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치료 후 28 일까지 측정 된 인공 호흡기없는 생존의 1 차 평가 변수를 달성했습니다 (HR : 1.54; 95 % CI : 1.03-2.33, p = 0.0365). 인공 호흡기없는 생존은 호흡 곤란을 평가하는 연구에서 사용되는 검증되고 신뢰할 수있는 측정입니다. 1IMV 및 / 또는 사망에 대한 Kaplan-Meier 추정치는 렌 질루 맙군에서 15.6 % (95 % CI : 11.5-21.0), 위약군에서 22.1 % (95 % CI : 17.4-27.9)로 54 % 개선을 나타냅니다. IMV가 필요없는 상대적 생존 가능성. 이 연구는 사망률의 차이를 입증 할 수있는 힘이 없었지만, 렌 질루 맙군에서 9.6 % (95 % CI : 6.4-14.2), 렌 질루 맙군에서 13.9 % (95 % CI : 10.1-19.0)에 비해 사망률에서 유리한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위약군 (HR : 1.39; 95 % CI : 0.82-2.39; p = 0.2287). 환자의 약 88 %가 덱사메타손 (또는 다른 스테로이드)을, 62 %가 렘 데시 비르를, 57 %가 두 가지를 모두 투여 받았습니다. 심각한 부작용 (SAE)은 두 연구 군 모두에서 균형을 이루 었으며 SAE 프로필은 이전의 lenzilumab 연구에서 이전에 문서화 된 것과 유사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lenzilumab은 안전하고 잘 견디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새로운 SAE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lenzilumab에 기인 한 것도 없습니다.

"데이터는 lenzilumab이 COVID-19 폐렴으로 입원 한 환자의 결과를 개선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라고 Mayo Clinic(메이요클리닉)의 의학 교수이자 3 상 시험의 책임 연구원 인 Zelalem Temesgen 박사가 말했습니다. “이 연구에 사용 된 투약 요법은 잠재적 인 기초 요법으로 COVID-19 폐렴으로 입원 한 환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Lenzilumab은 인공 호흡기를 사용하여 생존 가능성을 낮추는 것과 병원에서 살아남는 것 사이에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lenzilumab이이 이정표를 달성하는 것을 보는 것은 인상적입니다. 현재 등록중인 국립 보건원 (NIH)

ACTIV-5 연구의 핵심 센터 인 Emory University에서 렌질 루맙이 새로 입원 한 환자를위한 가치있는 치료법으로 부상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더 큰 실험에서 렌질 루맙을 연구하고 렌질 루맙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자세히 조사 할 수있는 미래의 기회가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의학 교수 인 Vincent Marconi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사이토카인폭풍 치료제 렌질루맙 임상 3상 Topline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GM-CSF 표적 치료제 중 유일하고 첨부된 동영상에는 렌질루맙이 코로나19 치료제이고 아직 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마지막으로 나옵니다.





물량 부족" 코백스 AZ 백신 도입 3주 연기…4월 3주차 첫 공급
뉴스핌 | 2021-03-29 14:47:52



핵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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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우리나라가 국제백신공급기구(코백스)를 통해 받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9만회분이 물량 부족 문제로 3주 가량 늦게 도착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9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청장에 따르면 당초 오는 31일 운송 개시 예정이던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9만회분은 4월 3주경 43만2000회분이 1차 도입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정 청장은 "국제적인 공급 상황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모든 참여국에게 상반기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코백스에서 접종 물량과 시기에 대해서 조정을 통보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지난 24일 50만회분에 이어 오는 31일에 50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추가 도착한다.

2분기 도입 예정인 600만회분은 4월 100만회분, 5월 175만회분으로 매주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6월에 7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으로, 세부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 청장은 "백신의 2분기 물량 확보 및 조기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고 접종 시행 계획에도 추가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공급의 불확실성 등이 높은 제한 상황에서 접종 속도를 높이고 접종이 중단되지 않도록 백신 도입 물량 확대를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新 면역항암제 효과적 개발 위해…700여명 전문가 모여

서울아산병원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비임상개발센터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면역항암제 시대의 비임상개발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 주제…700여 명 전문가 참여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 세포를 공격해 스스로 치료하게 만드는 면역항암제 개발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내 항암제 신약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손우찬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위에서 첫 번째 사진 중 왼쪽)가 심포지엄에서 면역 항암제의 독성학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1).jpg


서울아산병원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APEX)와 비임상개발센터(CND)는 '면역 항암제 시대의 비임상개발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국내 제약업계의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에 대한 현장 경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7백여 명의 국내 산?학?연?병의 항암제 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1부 세션에서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전략과 비임상 모델’을 주제로 ▲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 전략(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 ▲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효능평가 모델(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의생명연구소 진형승 교수) ▲ 광학 영상을 이용한 면역 모니터링(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융합연구지원센터 김상엽 책임중개의과학자) ▲ 면역 항암제의 독성학(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손우찬 교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차세대 면역 항암치료를 위한 신규 타겟 개발과 항체 엔지니어링 및 병용 치료 전략'을 주제로 한 2부 세션에서는 국내 제약업계 전문가들의 ▲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 현황 ▲ 저분자화합물 면역치료제 연구 ▲ 면역항암제 치료 전략의 진화 ▲ 최신 면역항암제 타겟과 병용 요법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공동 심포지엄 전날인 3월 25일 오후에는 서울아산병원 비임상개발센터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성 문제 및 사례를 공유하는 '제5회 신약개발 부트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6백여 명의 독성학 분야 실무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1부에서 '비임상시험 기법의 개선과 새로운 동향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 최신 독성 이슈로부터 얻은 교훈 ▲ 다기전 면역치료로서의 항암 바이러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비임상독성 실제 사례'를 주제로 ▲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비임상 시험 ▲ 독성시험에서 간의 비대 ▲ 약물개발 시 발생한 고환독성에의 접근법 ▲ 이중항체 약물의 비임상 개발(독성) 강의가 이어졌다.  


최은경 서울아산병원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글로벌 신약 항암제 개발 트렌드에 발맞춰 항암제 유효성 평가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암종별 임상 전문의의 자문 서비스를 강화해 국내의 신약 개발 연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우찬 서울아산병원 비임상개발센터장(병리과 교수)은 "앞으로 국내 비임상개발 실무자들이 효과적으로 연구를 수행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연구 개발 지원과 지속적인 심포지엄 개최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치료제 신속심사-검정...표준 임상계획서 추진

오는 5월 표준안 마련...예방용 DNA 백신 평가가이드라인 제정도
바이오시밀러 성장 지원...민관협력 등 최신 동등성 평가기준도







지난해 용역연구를 통해 제안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와 관련, 올해 표준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최근 이같은 올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백신 개발 및 수입사 등으로 구성된 실무 작업반을 통해 지난해 연구된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WHO에서 발간한 DNA 백신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예방용 DNA 백신평가 가이드라인'을 오는 7월까지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다 DNA 백신, RNA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등 유전물질 함유 예방용의약품의 신규플랫폼 백신 심사 규정안을 연말까지 내놓기로 했다.

이밖에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개발 단계부터 맞춤형 상담을 통한 신속한 임상 승인과 허가 심사를 연중 진행하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신청 전 품목별 국가출하승인 시험법에 대한 확립을 연중 추진한다.

한편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성장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바이오시밀러 품질심사기준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동등생물의약품 평가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예정이다. 민관협력 및 국내외 갭분석 등을 통한 최신의 동등성 평가 기준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전략적 수출 지원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맞춤형 상담을 이어간다. 기존 2품목, 신규 2품목 등 총 4품목의 전략적 상담·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바이오시밀러 정보방 개선으로 임상승인, 허가정보, 규제 정보 등을 교류하게 된다.



5억 킴리아 5월 첫 투약환자...앞서 큐로셀 무료 임상 투약



맞춤형 고가 항암제 토론장된 노바티스 허가 기자간담회







환자 1명을 위한 맞춤형 CAR-T 항암치료제 '킴리아'(티사젠렉류셀) 국내 첫 투약준비는 오는 5월부터 진행된다. 그에 바로 앞선 4월 큐로셀의 CAR-T 치료제 후보약물이 무료로 임상환자 투약이 이뤄진다.

23일 노바티스가 마련한 '킴리아' 허가 기자 간담회에서 연자로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원석 교수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 강형진 교수는 6개월 기대 여명을 갖은 환자의 마지막 희망인 5억원 약가의 '킴리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반문하며 국산 항암신약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원석 교수는 "5월에 40대 환자의 투약이 예정돼 있다. 병원과 제약사간의 비용정산의 문제부터 비용이 문제가 된다" 며 "환자가 감당할 수 없는 약값이다. 신속한 급여가 이뤄지면 좋겠지만 5%라는 본인부담금 틀 안에서 급여화 논의을 진행할 수 있지 의문이 든다" 고 밝혔다.

강형진교수는 한발 더 나아가 "킴리아는 시작이다. 더 많은 고가 함암제는 쏟아져 나올 것이고 건강 보장성에 대한 불평등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며 "국내 개발을 활성화해 보험급여비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국내 개발을 촉진시키는 선순환 구조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기업에 개발을 맡기는 현행 구조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연구기관에서 연구자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이 진행될 수 있는 정부가 임상연구의 안전성 기준 등을 조정하는 등 자유로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연자는 CAR-T 항암치료제를 국내에서 첫 투약은 오는 4월 큐로셀의 임상시험 참가자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고가 항암제에 대한 환자들의 혜택을 강화는 방법으로 임상 시험의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아 백혈병 환자는 비용 부담이 커 급여화 이전 치료제 접근이 아예 불가능하다며 급여화를 위한 조속한 사회적 합의와 함께 임상 강화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킴리아 투약 프로세스가 공개됐다. 오는 5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세브란스, 강남성모, 아산병원 등 킴리아의 원료에 해당하는 환자의 백혈구 채집을 진행할 국내 5개 센터가 운영돼 본격적인 투약이 진행된다.

암세포 인지(CD-19 타켓)와 공격 능력이 강화된 유전자(CAR)를 발현시키도록 환자의 백혈구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제조시설은 미국 뉴저지 소재 모리스 플레인으로 정해졌다. 제조에 걸리는 시간은 4~5주 정도다.

다시 환자는 미국에서 공수받아 혈액내 킴리아를 주입하게 되는 방식이다. 즉 5월 백혈구 채집환자는 한달 후에 투약하게 된다.

미국 제조시설 이용에 대해 노바티스는 가장 많은 제조 경험을 확보한 시설로 가까운 일본, 호주, 증국제조시설을 대신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환자를 담당하게 될 김원식 교수는 "환자가 부담해야할 금액은 약값을 제외하고 일부 병원 수가를 포함 5억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며 "노바티스와 삼성서울병원간 비용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킴리아의 허가 적응증은 다른 치료옵션을 갖지 못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과 소아 및 성인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환자다.

DLBCL 환자 대상 JULIET 임상 결과 전체 반응율 53%, 완전 관해 39%, 투여 2년 시점 무진행 생존율 33% 등 과학적 임상 근거와 ALL환자 대상 ELIAMA 임상의 82% 완전 관해와 투약 6개월 시점에서 73%에 달하는 무사건 생존율 등에 큰 방점을 두지는 않았다.

강형진 교수는 약 40%에 달하는 재발과 부작용, 고비용 등의 아직 극복해야할 단점이 존재하지만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치료제가 아닌 불가능을 가능을 바꿔준 치료제로 그 가치는 충분히 검증됐다는 철학적 의미을 추가 부여했다. 다만 비용에 대한 충분한 논의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약제의 국산화를 위한 토양 마련"이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GSK-비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美 긴급승인 신청 


입원ㆍ사망 위험 감소 효과...높은 내성 장벽 보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가 미국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VIR-7831(GSK4182136)의 긴급 승인을 신청했다.


▲ GSK와 비어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VIR-7831은 임상 3상 시험에서 성인 코로나19 환자의 조기 치료제로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GSK와 비어는 26일(현지시각) 이중 작용 SARS-CoV-2 단일클론항체 VIR-7831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VIR-7831은 입원 또는 사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성인 및 청소년(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의 경증에서 중등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 긴급 승인 신청은 VIR-7831을 입원 위험이 높은 성인의 코로나19 조기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3상 COMET-ICE 시험의 중간 분석에서 나온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근거로 한다.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 583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간 분석 결과 VIR-7831 투여군은 1차 평가변수인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이 위약군에 비해 8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의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는 VIR-7831이 강한 효능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에 환자 모집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COMET-ICE 임상시험의 데이터는 최종 승인을 위해 FDA에 제출하는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의 기초가 될 예정이다.

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VIR-7831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고도로 보존된 항원결정인자(에피토프)를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내성이 쉽게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바이오아카이브(bioRxiv) 온라인에 게재된 슈도타입바이러스 분석의 새로운 시험관내 데이터는 이 가설을 뒷받침하며 VIR-7831이 영국, 남아프리카,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한 활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증명한다.

GSK와 비어는 곧 발표될 추가적인 전임상 데이터에서는 VIR-7831이 캘리포니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활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가 가능한 한 빨리 VIR-7831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럽의약청(EMA)을 비롯한 전 세계 규제기관과 계속 논의할 계획이다.

美FDA, 최초의 다발성골수종 CAR-T 치료제 승인

재발ㆍ불응성 환자 치료용도...첫 BCMA 표적 세포치료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위한 CAR T세포 치료제 아벡마(Abecma, idecabtagene vicleucel; ide-cel)의 판매를 승인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는 FDA가 아벡마를 면역조절제, 프로테아좀 억제제, 항 CD38 단일클론항체를 포함해 네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초의 B세포 성숙화 항원(BCMA) 표적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세포 면역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와 블루버드 바이오의 아벡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위해 승인된 최초의 BCMA 표적 CAR T세포 치료제다.


다발성골수종은 비정상적인 형질세포가 골수에 축적돼 신체의 많은 뼈에 종양을 형성하는 흔하지 않은 유형의 혈액암이다.

대부분의 환자가 초기 치료 이후 재발을 경험하며 치료를 반복할 때마다 반응의 깊이 및 지속 기간과 생존 결과가 낮아진다.

아벡마는 300~460x106 CAR 양성 T세포의 권장 용량 범위로 1회 주입하는 맞춤형 면역세포치료제다.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암세포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인 BCMA를 인식하고 결합하면서 BCMA 발현 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번 FDA 승인은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중추적인 임상 2상 KarMMa 시험의 데이터를 근거로 한다.

치료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환자 집단에서 전체 반응률(ORR)은 72%, 엄격한 완전반응(sCR)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28%로 나타났다.

엄격한 완전반응에 도달한 환자들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관해가 지속된 환자 비율은 65%로 분석됐다.

아벡마 치료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아벡마 라벨에는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대식세포활성화증후군(HLH/MAS), 신경학적 독성, 혈구감소증 위험에 관한 박스형 경고문이 표기된다.

BMS와 블루버드 바이오는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조를 지원하고 환자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보장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벡마는 미국 뉴저지주 서밋에 위치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최첨단 세포 면역요법 생산시설에서 개별 환자의 T세포를 이용해 맞춤 제조된다.

CAR T세포를 조작하는데 사용되는 렌티바이러스 벡터는 블루버드 바이오에 의해 개발됐다.

아벡마는 미국에서 인증된 치료 센터에서만 사용 가능할 것이며, 위해성평가완화전략(REMS)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사미트 히라와트 최고의료책임자는 “CAR T세포 치료제는 혈액학적 악성종양을 치료하는데 획기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우리는 블루버드 바이오 파트너와 함께 세 종류의 치료에 노출된 적합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최초의 CAR T세포 치료제를 제시하고 장기 지속 효과를 제공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이제 CD19와 BCMA라는 별개의 표적에 대한 CAR T세포 치료제 2종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가 됐다"며 "FDA 승인된 자사의 두 번째 CAR T세포 치료제인 아벡마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공격적이며 진행성인 혈액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에게 세포치료제를 제공하려는 당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앞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지난 2월에 FDA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위한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제 브레얀지(Breyanzi, lisocabtagene maraleucel; liso-cel)를 승인받은 바 있다.


[ELCC 2021] AZ 임핀지, 방사선 요법과 시너지 확장 


순차항암방사선요법(sCRT)에서 초기 안전성 분석 결과발표
SBRT 후 보조요법에서도 내약성 확인



선발주자들을 제치고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조기 폐암에 적응증을 획득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아스트라제네카)가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임핀지는 PACIFIC 연구를 통해 절제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비소세포폐암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동시항암방사선요법(cCRT) 이후 공고요법으로 생존기간을 연장,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조기폐암 분야에 진출했다.

이후에는 CASPIAN 연구를 통해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확장병기 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에토포시드+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다시 한 번 생존기간을 연장, 적응증을 확대했다.

이 가운데 조기 폐암 환자에서 가치를 입증한 PACIFIC 연구는 지난해 4년차까지 추적관찰 데이터가 집계돼 유럽종양학회 연례 학술회의(ESMO 2020)를 통해 공개됐다.


▲ 최근 폐막한 유럽폐암학술대회(ELCC 2021)에서도 미니오럴(Mini Oral) 세션을 통해 방사선요법과 임핀지간 시너지를 확인하기 위한 두 건의 2상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임핀지는 동시항암방사선요법(cCRT) 이후 공고요법을 받은 국소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위약대비 18개월(47.5개월 vs 29.1개월) 연장하고, 사망의 위험은 29%(HR=0.71)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제 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절제술 전 선행요법으로 임핀지의 가능성을 타진했던 IFCT-1601 IONESCO 연구도 같은 학술대회 기간 중에 발표됐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제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는 방사선요법과 임핀지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분위기다.

방사선 치료 후에는 PD-L1 발현율이 상승하는 등 면역 체계의 변화가 나타나 면역항암제 보조요법과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가 PACIFIC다.

최근 폐막한 유럽폐암학술대회(ELCC 2021)에서도 미니오럴(Mini Oral) 세션을 통해 방사선요법과 임핀지간 시너지를 확인하기 위한 두 건의 2상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각각 절제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순차항암방사선요법(sCRT) 후 보조요법에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PACIFIC-6 연구와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체부 정위방사선 치료(SBRT) 후 임핀지 보조요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진행 중인 ASTEROID 연구의 초기 안전성 데이터로, 유효성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두 임상 모두 초기 안전성 데이터에서 내약성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돼 조기 폐암에서 임핀지의 활용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먼저 PACIFIC-6 연구는 절제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백금기반 순차항암방사선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환자를 각각 전신수행능력(ECOG PS) 0 또는 1인 환자와 2인 환자로 구분해 질병이 진행하거나 최대 24회까지 4주 간격으로 임핀지 보조요법을 시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전 계획에 따라 ECOG PS 0 또는 1인 그룹에서 50명 이상의 환자가 6개월 이상 임핀지를 투약의 기회를 부여받은 시점에서 안전성을 평가, 그 결과를 집계했다.

집계 결과, 환자들은 평균 4회(2~6회) 순차항암방사선요법으로 치료받았고, 항암방사선요법 이후 74%가 부분반응(Partial Response, PR), 18%는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 상태에 있었고, 모두 마지막 치료 후 14일 이내에 임핀지 보조요법을 시작했다.

50명의 환자들은 모두 1회 이상 임핀지를 투약했고, 평균 치료 지속기간은 24주였으며, 50%의 환자가 질병진행 또는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했는데, 질병 진행으로 인한 치료 중단이 22%,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이 18%, 환자의 결정에 의한 중단이 2% 등으로 집계됐다.

50명의 환자 중 88%의 환자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났고,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70%로 확인됐다.

3~4 등급의 이상반응은 12%로 치료관련 이상반응은 4%였으며, 22%에서 심각한 이상반응이 확인 됐는데,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10%였다.

나아가 사망으로 이어진 이상반응은 4%로 폐패혈증과 폐렴이 각 1건씩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2%로 폐렴이었다.

임핀지 치료 중단으로 이어진 이상반응은 18%로,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16%로 집계됐다.

주요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난 부작용은 폐렴과 피부염, 발진 등이었으며, 3~4 등급 이상반응이 1건, 5등급 이상반응은 1건이 각각 1명씩 발생했는데 모두 폐렴이었다.

이와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 이탈리아 IRCCS 국립 암 연구소 마리나 키아라 가라시노 교수는 “절제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순차항암방사선요법 후 임핀지 치료는 동시항암방사선요법 이후 임핀지 치료(PACIFIC 3상 연구)에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스웨덴 괴테보리의 솔그렌스카 대학병원 안드레아스 홀크비스트 교수는 PACIFIC 연구보다 조기에서 방사선요법과 임핀지의 시너지를 타진하고 있는 ASTEROID 2상 연구의 조기 안전성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는 T1~T2 N0M0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종양 크기 5cm 미만, PS 0~2)으로 고용량 체부 정위방사선요법만을 시행산 그룹과 4주 간격으로 12개월간 임핀지를 추가 투약한 그룹을 비교하고 있다.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는 체부 정위방사선요법의 치료효과가 상당히 좋지만, 3년 생존율은 50~70% 수준으로, 25% 정도의 환자에서는 3년 사이에 원격 전이가 발생한다는 것이 홀크비스트 교수의 설명이다.

또한, 체부 정위방사선요법에 더해 보조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거의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면역항함요법은 항암화학요법보다 독성이 적고, 잠재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출발한 ASTEROID 2상 연구의 중간 분석(SBRT 단독 25명, SBRT+임핀지 22명) 결과, 임핀지를 투약한 환자 중 55%, 12명에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확인됐다.

1, 2등급 이상반응은 대부분 피부반응(45%)과 가려움증(27%), 갑상선기능장애(18%) 등이었다.

3등급의 이상반응은 8명으로 폐렴이 2명 호흡곤란이 1명, 증상이 없는 아밀라아제 증가가 3명, ALT 상승이 2명이었고, 4등급 이상반응은 증상이 없는 리파아제 증가가 1명 보고됐다.

이와 관련 홀크비스트 교수는 “체부 정위방사선요법 이후에는 임핀지 보조요법이 가능하고 내약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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