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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혼란 스럽네요 독일 화 났네요
  • 21/03/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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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독일 베를린주, AZ접종 60세미만 중지…독일서 혈전으로 9명 사망                        
 
독일의 베를린주 당국은 30일 접종후 혈전 생성 보고를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60세 미만 사용을 다시 중지시켰다.

이 결정 직전에 독일 연방 보건 당국은 최근 아스트라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 중 드문 종류의 혈전이 뇌에 생성된 31건이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9명이 사망했다.

31건의 대뇌 혈전증 가운데 19건에서 혈소판 결핍이 보였다고 폴 에를리히 연구소가 말했다. 사망자 중 7명이 여성으로 20세에서 63세에 걸쳤으며 남성 2명은 36세와 57세였다.

지난 8일 오스트리아 당국이 49세 여자 간호사가 아스트라 접종 후 혈전 생성으로 사망했다면서 특정 묶음의 백신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다음날부터 에스토니아 등 발틱3국과 룩셈부르크가 아스트라 전체의 접종 주사를 중지시켰다.


유럽서 중지시킨 나라가 15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합류해 20개국에 육박했다. 18일 유럽연합 보건규제 당국 EMA(유럽의약품청)가 아스트라 백신에 대해 위험보다는 혜택이 크며 혈전 생성과 AZ 접종 간 명확한 인과관계 증거가 없다고 거듭 말했다.

이에 19일부터 독일 등 대부분 나라들이 아스트라 접종을 재개했으며 스웨덴 등도 며칠 후 뒤따랐다.  




   국제 전염병 전문가들 "1년 내 새로운 백신 개발 필요


국제 전염병 전문가들은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간을 최대 1년으로 보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옥스팜, 국제앰네스티 등의 단체가 연합해 만든 ‘피플스 백신 연맹(People’s Vaccine Alliance)’이 28개구 77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3분의 2가 1년 내 새로운 백신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백신 개발에 대한 세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때문이다.

응답자의 88%는 앞으로 백신에 내성이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레그 곤살베스 예일대학교 전염병학과 부교수는 “새로운 돌연변이는 매일 생겨난다”라며 “변이 바이러스는 이전 바이러스보다 면역 반응 회피에 용이하도록 변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곤살베스 교수는 이어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는 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돌연변이를 허락하게 될 것이다”라며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백신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촉진 주사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