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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 이 차장과 통화
  • 21/04/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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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담 이 차장과 통화

질의) 너무 기다리면 그 결과에 대해 의구심이 들지 않겠어요

동물 임상 결과로 인한  국내 코로나 관련    임상협의는  잘 되고 있는가요

답 ) 네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환우들이 너무 많아서 국가가 어려운 지경이니 빨리 좀 하라고 전해 주세요  



 美 대만과 밀착, 비공식 대표단 파견…‘위협 1순위로 중국’ 꼽아[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대만에 비공식 고위급 대표단을 보냈
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중 갈등이 격
화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대만과 더 밀착하고 있는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 도드 전 상원의원과 리처드 아미티지·제임스 스
타인버그 전 국무부 부장관이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날 대만으로 떠났
다. 이들은 대만에서 현지 고위 관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들 3인은 친대만 인사이자 바이든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로 알려졌다. 이 당국
자는 이번 방문이 대만관계법 제정 42주년을 맞아 이뤄졌으며 "대만과 대
만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말했다.

미국은 1979년 중국과 수교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과
단교했다. 하지만 그 해 4월 대만관계법을 제정해 대만에 관여할 길을 열어놨다
. 이 법은 대만과의 통상·문화교류와 방어용 무기의 대만 수출을 허용하
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 견제를 강화하면서 대만과
밀착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미 국무부는 지난 9일 미국과 대만 관리의 교류를
장려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미 정치권은 올 1월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때 대만의 주미대사 역할을 하는 샤오메이친 대만 주미대표를 초청했다. 주미
대만대표의 미 대통령 취임식 참석은 미국과 대만이 단교한 이후 42년만에 처
음였다.

미국의 중국 견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미 국가정보국은 13일 '연례위
협 평가' 보고서 첫 장에서 '중국의 강대국 추진' 문제를 다뤘다.
중국을 '제 1 위협'으로 본 것이다.

국가정보국은 보고서에서 중국이 점점 더 미국과 동급에 가까운 경쟁자가 되고
있다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이 미국과 동맹의 틈을 벌리고
전제주의적 중국 시스템에 우호적인 새로운 국제 규범을 만들려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정보국은 중국 다음으로 러시아, 이란, 북한을 위협으로 꼽았다. 국가정보
국은 과거엔 사이버, 대량살상무기 등 분야별 위협을 기술한 뒤 중국과 러시아
, 동아시아,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위협을 다뤘는데 이번엔 국가별로
다룬 것이다.

존 케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는 오는 14~17일 중국과 한국을 방문한다. 케리 특
사는 이번 방문에서 오는 22~23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하는 기후정상회의와 기
후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케리의 중국 방문은 중국과 대립하면
서도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 기조를 반영한다. 케리는 중국을
방문하는 바이든 행정부 첫 장관급 인사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