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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모세포종 임상과 관련하여
  • 21/05/15 22:10
  • 조회 1375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보면 판단하기 힘들겠네요.
효과는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표준치료제들 처방을 중단하고 3개월 후에 임상투여 하라면 많이 고민되겠네요.
교모종 특성상 살아있을 시간이 무척 짧은 암종이라서요.



한국암권익자 협의회 김 대표에게 질의 했더니 맞는 질문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임상이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다 저승으로 가시면 어떻게 하는가 질의 했지만 의료진에게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어서 그런가요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기다리다 지쳐서 사고가  안나길 기원해야지요 하더군요



                           
우리가 아는 테모달과 아비스틴에 대한 이미 그 약 에 대한 기대를 접은 분들이라고 보셔야죠


죽음 아니면 삶이냐 참으로 어려운 분야에 임상 같아요

그약을 포기한 분들이라고 보시면 어떠한 약도 나에게는 안 듣는구나 하시는 분들 그러니 어렵지 않아요




 이미 투약은 개시 



 이렇게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참가하신 분들 입니다


임상 제외조건



13.항목


 등록 전 3개월 이내에 베바시주맙(아바스틴)을 투여했거나 시험 참여 중 베바시주맙을 투여할 계획이 있는 경우 







91321
2021.05.08.3443

https://cafe.naver.com/brag11/90636


캐릭터
여세출21/05/16 11:29 1
교모는 다른 암종에 비해 기대여명도 짧고, 항암제 종류도 현저히 없고, 종양 적출수술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느 기준에 의한 표준치료중단 3개월간의 텀인지 몰라도 환우입장에서는 크나 큰 심리적 압박일 것으로 보입니다. 종양증식은 산술적이 아닌 기하급수적이라는 점 간과해서는 안됩니다.그러함에도 임상참여를 한다는 것은 기존 표준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효과없고 부작용 많은 치료는 기대여명마져 단축시킬 겁니다. 행정 편의주의가 아니라면 임상참여 하셔서 치료에 도움 되시길 기대해야 되겠습니다. 임상참여조건이 시작부터 어렵겠지만 참여하신 분들이 코미녹스 복용 후 효과가 좋다면 표준치료중단기간도 차후는 짧아지는 방향으로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흐름의 근간은 응급의약품복용환자의 유효성평가와 정보공유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런 애로들을 보면서 암성통증임상이 암환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유익한 임상처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