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관한 업계 지원 중재 임상시험 중 815건이 추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이래 시작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 866건 가운데 51건은 보통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중단됐고 올해 4월 초까지 진행 중이던 시험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동기간 개시된 감염질환 관련 시험 중 61%에 달하는 비중이다. 이를 제외하면 지난해 감염질환 시험 개시는 7%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시험 중 49%가 진행 중이었고 15%는 계획 단계였으며 30%는 종료 및 완료돼 결과 발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백신 12개와 치료제 4개가 개발 1년도 안 돼 응급 허가를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허가된 백신은 평균적으로 단 개발 7개월 만에 허가를 얻어 보통 다른 백신의 평균 9년 4개월에 비해 기간이 훨씬 단축됐다.
이와 관련, 지난 2019년까지 5년 동안 나온 백신의 개발에는 최소 23개월에서 최장 15년 2개월까지 걸렸다.
아울러 현재까지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는 정맥주입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떨어지는 가운데 화이자, MSD, 로슈가 각각 감염 초기에 복용하면 입원 등 중증질환으로 발전을 막을 수 있는 경구 항바이러스제의 임상 개발을 진행 중으로 추후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