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1/07/13 15:37
  • 조회 588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50,198주 (메릴린치 매도 26,355주 제이피 모간 매도 4,241주 CS 매수 3,000주 ) 



개인 매수                                                   47,026주




기관 매수                                                    2,150주 (증권 매수 2,905주 연기금 매도 755주)



기타법인 매수                                                 837주



프로그램매도                                             50,155주 



오늘도 대차상환과 공매도로 얼룩진 시장 모습이네요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델타 변이가 이곳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는 데다 백신 접종 속도는 정체기에 접어들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신규 확진, 전주 대비 47% 급증



CNN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일주일간 미국에서 하루 평균 1만94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주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올해 1월 하루 30만명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으나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지난달 한때 80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모양새다. CBS방송에 따르면 미국 내 신규 확진자의 52%는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州)에서 집중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조너선 라이너 조지워싱턴대 의학대학원 교수는 신규 감염자 3분의 1이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주리, 네바다 등 5개 주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 주의 2차 접종률은 35% 안팎으로, 미국 전체 평균 접종률인 48%에 크게 못 미친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비율도 높다.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머시 병원에서는 중환자실(ICU) 환자의 91%가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20~4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의 행정국장인 에릭 프레드릭은 지난해 감염 절정기 때는 ICU 환자의 40~50%가 인공호흡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이 특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이에 조만간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는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하는 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고, 감염된 지 3~4주가 지나면 사망률이 증가한다. 라이너 교수는 "우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 비치에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사진=AFP



백신 접종 속도 크게 둔화…사망자 절대다수가 미접종자



미국의 백신 접종률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는 점은 재확산 공포를 더욱 키운다.

한동안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던 미국은 최근 들어 정체기를 맞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매일 약 24만6000명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는 백신 접종 건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보다 88% 감소한 수치라고 CNN은 설명했다.

미국 12세 이상 인구 중 약 3분의 1은 여전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 미국 내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접종 속도가 둔화하면서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4일 '코로나로부터의 독립' 조건으로 제시했던 성인 70% 백신 접종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지난달 미국 코로나19 사망자의 99.2%가 백신 미접종자였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파우치 소장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현재 많은 데이터가 (백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백신을 접종받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새로운 백신 공급 전략을 제시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대규모 접종센터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놔줬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집 근처 약국, 소아청소년과 등 더 많은 장소를 접종지로 활용해 백신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곧 애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캐릭터
천사독도21/07/13 16:54 0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1/07/13 16:56 0좋아요신고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