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원 화천 양돈농가서 ASF 확진 (nongmin.com)
원도 화천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25일 화천 하남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ASF가 확진돼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18일 강원 철원 양돈장에서의 마지막 발생 사례 이후 약 2달 만이다.
방역당국은 방역대 및 역학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
보건환경硏,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동절기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연구원은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울산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발생에 대비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재난성 가축염병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와 울산지역 축산물 공급에 큰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발생 방지를 위해 검사를 강화해 적극적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1건이 발생해 방역점검 및 환경검사를 거쳐 올해 2월 종식됐다. 정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