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올해 1분기 전망은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인텔은 25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10∼12월)에 매출은 154억 달러(20조5천744억원), 조정된 주당순이익은 0.54달러(721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하며, 7분기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다. 순이익은 26억 달러를 기록하며 77억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