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에서 회사의 가장 대빵이자 대주주라는 서회장의 발언과 태도를 보고
충격 많이 먹은 뒤, 회사를 욕하고 회사에 뭐 요청해봐야 회장이 저런데 누구하나 신경 안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굴 욕하고 누굴 탓하고 누구에게 요청해봤자 그냥 개무시 당하고 있다는 현실을 그날 자각한것 같습니다.
누구도 주가를 관리 안하니 주인없는 개미무덤이고, 움끄리고 기회를 엿보다가
탈출을 노리는 개미분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수히 도망가게 놔둘리 없는 적들이
사방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당장 떠나고 싶거든 사지 1~2개는 남기고 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회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막무가내 태도와 저급한 언어 선택과 저급한 표현뿐이 못한다는 것,
그리고
그 태도로 영업을 할것이라는 걸.... 엄청난 착각이 깨지면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두광이 이후에 세상에서 사라져도 연민조차 가지 않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매일 매일 몇 분단위로 확인하던 주가를 이번 주는 평소의 하루만큼도 보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가를 많이 보지 않으니 좀 살만하네요... 주말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월요일 전까지만이라도 좀 편히들 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