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 계약 관련하여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봅니다.
추천/반대의 결과로 저의 생각이 맞는지, 잘못된건지 판단을 하겠습니다.
투자자의 목표 1순위는 이익입니다.
그러기에, 주식회사는 투자자들을 위하여 주가관리를 해야합니다.
이러한 전제로는 빈수레 회사가 아닌 탄탄한 회사로 발전을 해야겠죠.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매출이구요.
PBM 어려운 일 하신 거 칭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특히, R&D 부서 약 개발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매출이 올라갈 요인이 높아졌지만, 그렇다고 주가가 비례적으로 올라간다고도 장담을 못합니다.
(이 내용에 반대하시는 분들, SC 승인, 치료제 개발 등등 센세이션이라고 말했던 분들이라면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과거 경험으로 그렇습니다.
타 회사 대비 너무 응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판매를 못하면,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일을 하는거겠죠. 물론 애사심도 있을꺼구요.
결론적으로, 회사가 신약 승인을 받든, 선호의약품으로 등재가 되든, 매출이 상승하든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투자자들에겐 의미가 없습니다.
설마, 셀트리온 약 승인 받는거 보고자 매출 오르는거 보고자 투자하신 주주님이 계시다면 할 말 없지만,
저는 수익을 보고자 2017년 부터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