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잉여금 일부 감액 후 특별배당은 주총에서 다룰 사안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현금배당으로 특정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현금배당으로 특정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주주연대 대표 주장에 의하면,
회사가 현금배당을 하려면 "사무실과 영업권을 매각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주총에서 서회장도 그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재무적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자산은 20조나 되고
현금성자산은 6천억이고
당장 팔아 현금화 할 재고자산은 3조이며
당장 회수 가능한 외상매출금은 1조에 가깝고
단기 금융자산도 2천억 정도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8천억 이상 팔고 나면
남는 돈이 최소한 2천억원은 될 텐데,
"돈이 없어서 사무실과 영업권을 판다는 게 말이 됩니까?"
주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참고 : 현금성 배당 재원 >
1) 23년 현금성자산 0.6조 + 단기 회수가능 매출채권 0.5조 + 단기 금융자산 0.2조
2) 24년 1분기 매출총이익 0.2조 등
3) 합계 : 1.5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