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연대 대표 셀트엔돌핀님께서 일전에 주가가 18만 이하로 하락한다면 자사주 소각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게시글 이후 주가가 18만 이하로 내려간 이상 주주연대는 사측에 자사주 소각 요구를 강력히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자사주 매입만으론 주주가치 제고에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않는다는 것은 과거 수차례의 경험으로 충분히 학습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사주 소각없이 자사주 매입만 요청한다면 주주연대는 주주들의 비판에서 더이상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추가로 서회장은 합병 과정에서 기존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의 자산을 외견상 합법적으로 자신에게 이전하여 수 조 원의 이득을 취했으니 소액주주들에게 그에 대한 보상책으로 특별배당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야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주들이 그렇게 비난하는 서회장 일파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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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연대 24-26 게시글 중 일부
ㅇ 주주연대에서는 셀트리온의 제 2 도약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 등 현금성 자금 여력을 우려하여 자사주 매수 요구는 하면서도 자사주 소각에 대해서는 인수합병이 더 큰 이익과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고 자사주 소각 요구는 최대한 자제하였습니다.
ㅇ 하지만, 주가가 18만 이하로 하락한다면 추가 자사주 매수 요청과 더불어 자사주 소각에 대해서도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자 할 것입니다. 최근 현대, SK 등 대기업들은 ESG 경영 및 주주 환원 정책을 위해 자사주 소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이 회사를 믿고 기다려온 댓가가 너무나 혹독하고 가슴시리게 아픈 날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