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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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안에 주가 30만원 이상, 적어도 한 번은 올겁니다.
  • 24/04/13 00:54
  • 조회 5714
heloise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 최초 3년 작성 글이 너무 보수적인듯 하여 2년으로 수정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25년 어느날로 믿고 있습니다.

수없이 생각해봅니다.
갈아탈 종목, 흔들기에 버틸 수 있는 종목.
과연 있을까?

수년 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퀀텀점프할 가능성,
그러면서 현재 주가가 고점에 근접하지 않은 종목.
어디에 있을까?

저는 무지하여
그런 종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찾았다면 -50% 였어도
과감히 손절하고 갈아탔겠죠.

의약품의 특성상
신제품(신약)이 나오더라도 다른 재화와 달리
급격한 전환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램시마&램시마SC
국내 단일 의약품 중
단연 독보적인 매출고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댜.
반도체와 자동차 다음으로 외화를 끌어모으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국내 효자 기업입니다.

변이가 발생하기 전 까지는
꽤 믿음직한 모습으로 코로나 팬데믹에도 대응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항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기댈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업이었기도 했습니다.

혹자는 얻어 걸린거라 폄하하는 램시마SC.
오리지널 개발사인 J&J는 전사적인 노력이 없어서,
연구원의 노력이 부족해서
번번이 SC제형 개발에 실패했던 것일까요?
우연으로 셀트리온은 SC제형 전환에 성공했고,
2038년까지 신약 특허의 지위를 획득한 것일까요?

온갖 음모론과 하방세력의 선동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정에 부합하게 만든,
결정적인 인물이 아이러니 하게도 서회장님 입니다.

수많은 구설수 (비행중 갑질 사건, 전문경영인 발언, 사생활 문란, 주주총회 막말..)로,
때로는 과대 포장한 미래 비젼으로
주주 가슴에 대못을 박은 행위.
분명 대기업의 수장으로서, 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하며 겉으로 들어난 모습이 전부는 아닌,
그런 현상(모습)들을 우리는 셀 수 없이 경험해왔습니다.
진국은 따로 있기도 하였고, 그런 모습에서 반전 없이 사라저간 인물들 또한
부지기수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판단한 셀트리온은
시간이 지나면 (최대 2년) 최소 30만원을 한 번은 찍을거라 저는 확신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쪽박을 차던, 대박을 치던 각자의 판단에 따른 몫일 뿐입니다. 유튜버를 믿고? 네임드의 글을 믿고? 애널들의 리포트를 믿고? 지인의 추천을 믿고? 세상이 그리 만만했을까요? 사기꾼이 넘쳐나는 세상.. 모든 투자의 과실은 본인 몫입니다.)

경쟁이 심화되어 특정 약품이 치킨게임에 들어가더라도
통합 셀트리온의 경우
개발, 제조, 판매까지의 직영에 따른 압도적인 원가율로 살아 남을 수 있으며,
(가중화되는 경쟁속에 셀케 합병은 미룰 수 없는 필연이었습니다)
이 당연한 논리를 인지하고 있으니
이권이 없는 글로벌 양대 자문회사에서도 합병 찬성을 한 것이겠죠.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약개발 까지의 험난한 과정속에
2038년 까지 특허로 보장된 신약 짐펜트라의 성장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로 충분하게 버틸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합니다.
(휴미라가 전성기를 누렸던 가장 큰 이유는 약효보다는 SC제형의 편의성 때문이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1년 안의 단기적인 주가를 누가 알겠습니까?
가뜩이나 호재에 반응하지 않고,
이제는 수급의 논리에만 동기화된 우리 셀트 종목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실적에 따라 상승하는 힘을 막을 수는 없을겁니다.
하방으로만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결국 반쪽짜리에 불과하니까요.

시밀러 개발과 승인에 실패한적 없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세력의 힘에 눌려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 하고 있는,
그런 소액 주주들을 위해
간절히 바라고,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취득한
수조원의 자사주는
온전히,
온전하게 주가회복!
그 한 가지 목표만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주길 요청드립니다.

취득한 자사주의 대부분을
단계적으로 소각하거나 주주들에게 배당하여
셀트리온 헬스케어 합병으로 늘어난 주식 수량에 따른 평가를
상당부분 되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서회장님이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존경 받는 기업인으로 남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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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차단기24/04/13 01: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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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heloise24/04/13 07:02 0좋아요신고
6천주쯤 있습니다. 님은 주주 맞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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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지24/04/13 03: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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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24/04/13 03: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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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본다24/04/13 05:43 12
희망이 없다면 여기서 버틸 수 없죠. 전 25만원부터 비중을 줄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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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ise24/04/13 07:07 1
3년도 기다리지 못하면 왜 투자하시는지.. 로또나 긁으시길.
답글셀폭등탈출24/04/13 07:30 11좋아요신고
물려서 기다린지 6년째야 50만원 100만원 간다메 384000에 들어와서 28만까지 물타다가 전재산 묶여있어 앞으로 3년 이라고? 에라이~
답글heloise24/04/13 08:00 5좋아요신고
50만원, 100만원 갈 수 있다고 단 한 번도 믿지는 않았지만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예상하는 기대치 의견을 밝힌것 뿐입니다. 최대 3년 + 30만원 목표로 투자하고 있고, 그런 생각을 공유하는게 욕먹을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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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872124/04/13 08:31 2
램시마 땜에 셀트가 국위선양 기업이면 삼바는요? ㅋㅋㅋ 국위선양 할배급인데요
답글heloise24/04/13 08:39 6좋아요신고
셀트 토론실에서 삼바가 왜 나오는지요.. 삼바도 위탁생산으로는 설비 투자에 비례하여 국내에서 일자리 창출, 수출로 국내 경기에 큰 역할을 한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 얘기는 국내 의약품중 단일품목 하나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국내의약품 중 램시마 시리즈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린 제품은 없고, 앞으로도 2위 품목과의 레코드 차이는 더 커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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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신24/04/13 0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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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자요24/04/13 09:18 6
1년 안에는 전고점 돌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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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한보더24/04/13 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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