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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라이마 사보험 등재관련 정확히 아시는분...
  • 24/04/13 09:25
  • 조회 5102
ct2009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정중하게 문의드립니다.

지난달 주총까지만 해도 사보험 시장은
과도한 리베이트 요구때문에
적정 이윤 확보를 위해서 공보험 시장 위주로
PBM등재를 하고 있었습니나.

그런데 어제 기사에서 공보험은 리제이트가 적어서 고가 전략 사보험은 저가 전략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보험 시장은 적정이윤 이하가 될텐데
과거 램시마 트룩시마처럼
원가 게선 작업을 해서 원가를 낮춘것인지
아니면 PBM의 입장 변화로 사보험 리베이트가
작아졌기에 적정 이윤 확보가 가능한것인지요?
혹은 짐펜트라 등재를 위해서 그런것인지?

분명 주총에서 사보험은 과도한 리베이트로
남는게 별로 없다고까지 하지 않았나요?
캐릭터
꿈성취24/04/13 10:46 16
제도적 환경 변화 및 원가절감 자신감에 따른 (시장선점/수익극대화) two track (사전 포석) 저인망 쌍끌이 전략임. (회사 발표 참조) 지난해 옵텀과의 계약을 통해 사보험 대비 리베이트 비중이 낮은 공보험 시장에는 높은 도매가격(High-WAC) 제품을 공급하고, 이번 계약에서처럼 리베이트 수준이 높은 사보험 시장에는 낮은 도매가격 (Low-WAC) 제품을 공급하면서 시장 전반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약은 2025년부터 적용 예정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고려한 회사의 포석이기도 합니다. IRA 적용 이후 연간 환자 부담금 2,000달러 이상인 의약품은 초과 부담분의 60%를 보험사에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리베이트가 적고 가격도 낮은 제품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셀트리온은 IRA 적용에 따른 제도 변화에 미리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점유율이 높은 대형 PBM에 리베이트가 낮은 Low-WAC 제품을 신속히 등재함으로써 시장 공략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Low-WAC의 경우 환자 부담금이 낮을 뿐 아니라 보험사로부터 낮은 리베이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여지가 크기 때문에 회사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답글ct200924/04/13 16:46 2좋아요신고
아..기존 시밀러 업체들이 높은 리베이트를 주고 PBM과 계약한것과는 다른 것이었군요 리베이트를 적게 주면서 가격도 낮추었고 수익성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수도 있다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캐릭터
셀트주주요24/04/13 12:21 5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바뀌어야지요 잘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