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 상승은 미미할 것입니다.
일례로 시가총액이 40조인 기업이 4천억 자사주 소각한다면 이론상으로 1% 의 주가 상승의 효과가 발생하며 비록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버 슈팅하더라도 결국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가 상승을 바란다면 사측은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 시그널을 시장에 보내야할 것이고 그러면 시장이 반응하고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셀트리온의 이번 자사주 소각은 이런 관점으로 이해하는 될것입니다.
그래서 사측이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도 주주들이 이런 일회성 자사주 소각을 탐탁치않게 보는 것이고 시장의 반응도 이 정도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