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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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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불법 공매도 막는 전산시스템 개발,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재확인


ⓒ연합뉴스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시 한번 '불법 공매도' 척결을 약속했다.

이복현 원장은 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본시장과 관련, “주주 권리 보호 강화 및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 등 더욱 투자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NSDS)개발과 조사 강화 등 불공정거래 방지 노력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 원장은 우리 경제의 불안한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동산 PF에 대해선 “사업성 평가 기준 개편, 대주단 협약 개정 등을 통해 PF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인센티브 제공 등 정상화를 지원해 질서 있는 연착륙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원장은 금융산업이 지속가능한 형태의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디지털 전환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등 당국이 먼저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관련하여 “AI 규율체계 정비, 데이터 결합 감독방안 마련, 가상자산법 안착 지원 등을 통해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 관련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원칙 중심 자율보안 확대 등을 통해 금융회사가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유연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자문위원을 포함한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KB 오순영 금융AI센터장은 ‘AI시대의 금융서비스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AI가 금융산업에서 미치는 영향과 구체적 활용사례 및 소비자금융의 도입효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고객 맞춤형 추천, 안면 등을 통한 디지털 ID, 24시간 상담 제공, 로봇프로세스자동화, 머신러닝을 통한 사이버보안 강화 등을 소비자금융의 도입효과로 들었다.

또한 신기술 도입에 대한 유연한 사고, 충분한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Small success 반복), AI거버넌스 구축, 사이버 보안 강화, 신기술 도입 테스트 등에 대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 업계와 당국이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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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521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