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 4월 말 목표가를 21만원->25만원으로 비교적 큰폭으로 상향한데 이어,
이번에는 <짐펜트라 美 PBM 등재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란 이유로 다음 주 신규 주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네요. 딴 데도 아닌 삼성마저 이러니 기분이 좀 묘하긴 합니다.
수급과 차트를 포함한 여러 정황상 이번에는 '찐' 상승이 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지금으로선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셀트리온홀딩스의 나스닥 상장이 서회장 언급대로 연말 경 성사된다면 그야말로 초대박이겠죠(은근히 기대감). 주가도 주가지만 무엇보다 공매도 박살나는 꼴을 꼭 좀 봤으면 좋겠네요.
삼성증권 리포트(5/10 금) 발췌
- AI 반도체는 22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전후 다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업종 순환매 흐름은 이번 주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낙폭 과대로 더 이상 빠질 구석이 없는 주식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호재, 반대로 기대감으로 오른 기업은 작은 실적 미스 에 민감할 수도 있는 것이 시장의 흐름입니다.
- 삼성 주간 추천종목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IT/자동차/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되, 업종 순환매에 대비할 기업을 신규 편입합니다. 셀트리온(바이오)/HMM(해운)/넷 마블(게임)/한화솔루션(화학·신재생)이 패자의 역습 구간에서 주목할 종목으로 판단합니다. (신승진 수석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