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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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기다리면 될 텐데 회사에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구요?]
  • 24/05/23 14:40
  • 조회 5212
dago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연말까지 기다리면 될 텐데 회사에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구요?]


◇ 글의 취지

회사가 주주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주주 스스로가 회사에 요구할 권익을 찾아야 한다."


◇ 시의적절한 주가관리의 필요성

회사의 실적은 3개월마다 나타나는 반면에, 주가는 매일매일 변동성을 야기하고

특히, 셀트리온 종목은 공매도가 십년 이상 극성을 부리고 있어 "시의적절한 주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UBS증권, 골드만, 모간스탠리, JP모건 창구에서 불법적인 자전거래, 시간외대량거래 등을 이용한 주가 하방공격이 멈추질 않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기업가치 보호 및 주주보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시적인 '주가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의적절 하게 대응해야 한다.


◇ 주가 정상화에 필요한 조치는 뭘까?

23년말 현재 회사는 영업이익 등 경영성과물인 잉여금을 4조 원이나 쌓아두고 있으며,

현금 재원으로 사들인 2조 원 이상의 자사주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자사주는 "주주가치를 제고"할 목적으로 사들인 만큼,

50% 상당은 주주환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소각을 통해 주가 정상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사주는 "기업가치를 증대"하는 데에 필요하고 이 경우 M&A가 효과적인 대안이다.

그런데, 서회장은 23년 경영복귀 시 M&A를 화두로 꺼내 주식시장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지만,

"현재까지 내세울 만한 실적이 없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다."

이뿐 아니라, 금융위와 금감원이 자사주 6개월 처분금지 규정을 이유로

"M&A를 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고 있다."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법령의 행정해석 기관인 "금융위에 유권해석"을 구할 필요가 있고,

이를 해결하는 즉시 서회장이 주식시장에 알린 바와 같이 "M&A 결과를 조속히 내놔야 한다."


◇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첫째. UBS증권 등 특정창구 주도의 주가 하방세력의 불공정 행위를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주가감시시스템을 구축하자."

둘째. 자사주 2조 중 50% 상당은 "장기적인 계획 아래 소각"을 발표함으로써

"주가 정상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자."

세째. 나머지 50% 상당은 기업가치 증대에 필요한 M&A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엉터리 법 해석을 하고 있는 금융위의 장애물을 걷어낸 다음

서회장이 주식시장에 알린 바와 같이

"M&A 결과를 조속히 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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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task24/05/23 14:43 21
다고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답글dago24/05/23 17:33 19좋아요신고
딱, 한 사람이 지지를 보내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다음 >과 같은 시의적절한 의제를 찾아 회사에 주주권익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 자사주 매입도 주가 안정화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라. 2. 자사주 소각은 자사주 처분이 아니므로 즉각 시행하라. 3. M&A를 발목 잡고 있는 금융위에 유권해석을 구하라. 4. 자사주 소각도 다른 대기업의 사용방법 처럼 장기적인 소각 계획을 발표하라. 5. 서회장의 자주 바뀌는 M&A 관련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내놔라. 6. 합병 후 재무제표에는 자본금의 85배나 되는 준비금이 18.8조 원이나 쌓여 있으므로 준비금 감액을 통한 주주환원책을 강구하라. 7. 대주주의 담보주식이 불법적으로 전용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주불만을 해소하라. 8. 이하 내용은 지면 관계상 생략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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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Jin995924/05/23 14:45 12
합병 앞두고 Ubs 셀트매도 셀케 매수 하여 주가 상승 저지 했죠 현재는 주가 상승시 uds가 주가 상승 저지 하고 있죠 셀케 시총도 이제는 셀트와 함께 스며들었고 지분 상승 시킨 서씨만 장땡이더라 과연 누가 공견일까
답글셀비젼24/05/23 14:51 6좋아요신고
듣고보니 참으로 황당합니다 케어의 몸값을 흡수합병 한 물먹는 하마몸통이 셀트라니 다이어트 해야할듯 ㅋㅋ
답글셀Jin995924/05/23 14:56 6좋아요신고
내년이되어야 영업이익 및 합병시너지가 분출 되겠죠
답글셀비젼24/05/23 15:00 8좋아요신고
전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2분기 실적발표 즈음에는 선제적 시동이 걸릴거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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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321024/05/23 20:37 5
다고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하반기 부터 영업이익이 정상화되면 매 분기마다 1,000억 정도를 자사주로 매입하여 주가 하방세력을 일소하고 자사주 매입량에 맞추어 자사주를 꾸준히 소각하여 셀트를 대한민국 증시의 황제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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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24/05/23 21:32 4
다고님 말씀 어느하나 틀린 말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배당금 받고 힘 빠진거는 사실입니다. 희생하고 양보하면 뭐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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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푸24/05/23 21:39 9
좀 과하신것 같은데… 님 의견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도 서돼지 극혐하지만 그래도 셀트리온을 이만큼 키워낸 사람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욕심이 없을수는 없을테니 서회장도 욕심이 있을테니 ‘사리사욕’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서회장의 경영방침은 수많은 전문변호사와 기업상담컨설팅 그리고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해서 경영방침에 방향을 잡은거겠죠. 그러니 좀 기다려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님의 ‘행보’를 한편으로 존경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과한듯 싶습니다. 자사주를 소각하기 바라고 m&a를 시행하고 싶다면 최대주주가 되면 됩니다. 심지어 ’m&a는 유럽권 기업과 시행할수 있을것이다‘ 라고 밝혔구요. 서구라를 감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좀 지켜봅시다. 주가에 대한 불합리함이 저도 이해가 가고 괴롭지만 이 세상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더러운 꼴 안 보려면 직접운영하거나 최대주주가 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님의 방향이 너무 ‘ 선동’ 처럼 보입니다.
답글dago24/05/23 21:58 6좋아요신고
무슨 선동?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싶어 요약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첫째. 자사주 2조 중 50% 상당을 "장기적인 계획 아래 소각"을 함으로써 "주가 정상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자." 둘째. 나머지 50% 상당은 기업가치 증대에 필요한 M&A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금융위의 엉터리 법 해석 장애물을 걷어낸 다음, 서회장이 세상에 알린 것 처럼 "M&A 결과를 조속히 내놔야 한다."
답글천지선배임다24/05/24 06:39 4좋아요신고
올해도 자사주 두번 소각했고, 만약 님 주장대로 2조중 50%를 장기적 계획아래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좋은 매물이 나와서 매수를 해야하는데, 금액이 커서 소각예정인 자사주까지 건드려야하는 상황이면, 그때가서 말 바꿨다고 할것 아닌가? 유럽 제약사를 연말까지 m&a한다고(인수합병이 아닌 투자방식???) 하니 님도 스탠스를 바꿔서 연말까지 기다리다가 m&a가 없다면 그때가서 다시 스탠스를 바꾸면 되지 않는가?
답글dago24/05/24 08:46 5좋아요신고
1.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음을 이해하길... 2. M&A 재원은 현금, 자사주, 금전차용 등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할 수 있음. 현재 회사는 자사주 2조 외에도 1조 가까운 현금과 수 천 억대 금융자산, 수 조 원대 매출채권을 보유하고 있음. 다시 말해 회사는 충분한 재원을 갖고 있으므로 서회장이 23년초부터 발언한 M&A에 대한 결과를 주식시장에 알림으로써 주가 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할 필요가 있음.
답글바람부는대로24/05/24 12:40 1좋아요신고
같은 글인데 선동과 현실을 알리는 글 보는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요점은 현실의 주가에 대한 아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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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lim201324/05/24 08:31 6
다고님을 응원합니다.주주연대 대표로 다고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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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놈에 주가는... 24/05/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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