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들이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
제발 속지 맙시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이 잇따른 루머에 강력하게 대처하며 시장 소문을 잠재우고 있다.
매출 부풀리기에 이어 임상 실패 소문이 연달아 터지자 최근 한 달 사이 기자회견만 두 차례나 가졌다. 셀트리온의 발빠른 대응으로 시장의 충격은 완화되고 있지만 주가 하락세는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1.19%(450원) 하락한 3만7250원으로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달 4만7000원대이던 주가가 잇따른 루머에 주가가 3만1000원대까지 떨어지며 시총 규모가 4조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었다.
이날 인천 셀트리온 본사와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임상종료 관련 1차 결과를 동시에 조기 발표했다.
이는 최근 셀트리온이 추진하고 있는 임상시험이 실패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자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임상결과를 앞당긴 것이다.
지속적으로 불거지는 회계 의혹에 대해서도 김 부사장은 "임상이 실패할 경우 판매가 취소되는 금액을 매출이 아닌 선수금으로 기록된 것이 오해를 사게 된 것에 불과하다"며 "올해 임상을 성공했기 때문에 올해 재무제표부터 선수금 금액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