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프업계 20여년 종사하면서, klpga 1부투어 대회도 여러번 메인스폰한 사람으로써
셀트리온골프대회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올해도 또 한다!
셀트리온퀸스마스터스!
KLPGA 1부투어대회다. 벌써 몇해째인가?
7회째인가? 8회째인가? 꽤 오래됐다.
4월초까지만해도 IR팀에서 올해부터는 안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KLPGA 연간 일정에서도 빠져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재개하게 됐다.
누가 결정했는가? 누가 이렇게 골프를 좋아하는가?
상금 12억에, 총 예산 30억 가깝게 들어가는 골프대회를
누가 결정했고, 왜 하는가?
IR팀에 물어봐도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광고.홍보를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왜 하필 전문의약품을 주력 판매하는 회사가 아무 관련없는 골프대회를 주최하냔 말이다.
한국에서는 램시마 등 전문의약품은 골프장내에 광고판도
세우지 못한다,
또 과거 김영란법 시행전에는 대학병원 교수들 초청하여 프로선수들과 함께 골프도 치게 하면서 약 홍보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못한다.
그냥 셀트리온 임원과 가족들 잔치다.
30억짜리 돈잔치!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돈쓴다고?
셀트리온 없어도 골프대회 할 기업들 많습니다.
차라리 그 30억! 불우이웃돕기에 더 보태서 쓰세요.
여자프로협회 돈 엄청 많은 이익집단입니다.
수백억이 쌓여 있고, 그 돈을 둘러싸고 프로로들끼리의 암투가 아주 추악할 지경입니다. 최근에는 수백억 들여 사옥까지 새로 지었습니다.
왜 하는겁니까? 대체 뭡니까?
서회장님! 올해는 미국쪽에 짐펜트라 광고(미국은 전문의약품 광고허용)도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쓸데없는 국내 골프대회에 까지 수십억을 왜 쓰는겁니까?
(올 재무제표에는 광고선전비가 꽤 증가할것입니다)
내년 주총때는 이 부분 확실히 지적하고 절대 못하게 하겠습니다.
힘들여 외국에서 번 돈을 좀 가치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셀트리온 말고도 협찬할 기업 차고 넘치는 부유한 여자프로협회 같은 곳에 돈 갖다 바칠 이유 단 1도 없습니다.
https://naver.me/5wWx56Fq
가수 정동하가 프로 여자골프대회 축하공연에 출연했다.
정동하는 지난 3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진행된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갈라디너 초청공연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4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2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이에 앞서 오늘 5일 박민지, 박현경, 이예원, 황유민, 배소현, 조아현 등 프로 선수들과 셀트리온 VIP들의 골프 라운딩이 진행되는 프로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정동하는 프로 선수들을 포함한 관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생각이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두 곡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경기 개막 전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정동하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동하가 평소 다수의 골프 스타들과의 친분이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1일 리메이크 신곡 '또르르'를 발매했으며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이미 슬픈 사랑',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을 펼쳤다. 현재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