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들이 합병에 관해 많은 의견들이 있으신데,
저는 합병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단, 이전 셀헬처럼 억울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약이랑 안해도 그만입니다.
제약에서 셀트리온 약 일부를 생산하더라도 설령 합병이 안되어 계약 관계가 되더라도
미치지 않고서야 제약이 셀트리온한테 덤탱이를 씌웁니까?
합병을 하게되면 지배구조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서 가장 이득보는게 누구입니까?
주주가치제고 주주환원정책 말은 좋지, 셀헬 합병하고 현 상황보고도 장담할 수 있습니까?
합병에 찬성해줘서 감동이었다 감사하다 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가만히 있는데 무작정 믿으라구요?
어떤 주주님들이 먼 산을 아니, 숲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인디언 기우제랑 뭐가 다른가요.
펀더멘탈이 문제없으면, 주가가 오르기만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나요?
몇 년이 지나서 고점 찍으면 내가 투자를 잘했네 이렇게 생각하실껀가요?
최소한 호재 소식에는 시장이 반응하게는 만들도록 해야되지 않나요?
그놈의 ~카더라 ~될 것이다 ~할 것이다 . 이런 발언 이거 아니지 않나요?
합병에 관해 어떤 플랜을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주님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