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가가 그지 같아도
자사주 소각 이후에 회사가 주주연대를 통해서 주주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믿고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한동안 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 주둥이의 날벼락은 진짜 새로운 느낌의 분노를 느끼게 해줬다
회사에 해명이라는 요청을 하기에는 너무 거하게 일을 저질러 놔서 수습불가다...
이번 건은 해명을 해도 우습다. 진짜 비공식적으로라도 간담회에 대한 회사 입장이 어떤지 알고 싶을 정도다.
IR에 문의해도 꿀먹은 벙어리고, (당연히 IR팀원은 욕먹고 월급받는 희생양에 불과해서 할말이 없을테고,)
이번 주 너무 많이 지랄을 해서 누군가에게는 너무 미안하다.
분위기 좋을때는 IR팀 여자 대리나 or 남자 과장(?)도 전화가 되는데
분위기 안좋을때는 맨날 IR팀 막내 여자 사원만 전화를 받는다..... 하아..
자사주? 그냥 욕이 처 나온다.
어떤 의도인지 의심하게 된다.
그래도 오늘 250주 담아봤다.
평단에 큰 변화도 없는 수량이지만
정신차리고 일단 힘을 내본다.
일단 주말은 맛난거 먹고 힘을 내봐야겠다
주주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