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목록목록
상대적 박탈감.
  • 24/06/18 09:35
  • 조회 7769
변사토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미장, 국장 지수는 오르고 신고가 경신하는 종목들 많고, 옆 동료들 환호하는데..
10년 넘게 장투한 나는? 나는?
상대적 박탈감과 날아간 기회 비용들
진짜 시간 되돌리고 싶다.
회사의 성장성은 좋으나.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주가를 보니 내 눈물도 흐른다
되겠지? 가겠지? 라는 내 바람은 귓등으로 듣지도 않고 참 기분 뮛 같은 나날의 연속이네.....
이젠 갈때도 되지않았나?

캐릭터
설레발차단기24/06/18 09:38 49
될만 하면 합병 될만 하면 간담회 될만 하면 레드오션으로 실적 정체 한마디로 잘못 생각한거죠. 이제 확실히 느낍니다. 본전은 물 건너갔고, 대충 그냥 실패인정하면서 버티다가 떠나면 되겠죠. 다들 떠났듯이. 회장 개새끼 아가리 터는거 지겨워 죽겠네요
캐릭터
첫주식셀24/06/18 09:40 20
유플 점유율이 0.1% 인데 이게 성장성이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저가 버전 출시한다해도 딴 회사는 놀고 있는거도 아니고 express 등재됐다는게 벌써 2달이 지났는데 그거에 대한 말한마디 없고 참.
캐릭터
이루네사랑24/06/18 09:45 27
정말 제 심정이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내가 뭘 잘못하고 살았나??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정말 괴롭고 힘드네요 ㅠㅠ
캐릭터
설레발차단기24/06/18 10:02 18
셀동행 사랑이님께서 장황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조건 버티라구요. 그 분들은 다 10/20대라 앞으로 살 날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답글셀과동행24/06/18 17:03 1좋아요신고
아 그 (저들은 운운) 쉐도우 복서? ㅎㅎ 몇년째 참 한결같아... 그정도 했으면 스스로 자기 최면에서 깰 때도 된듯한데 말이지요
캐릭터
코로나19금24/06/18 15:26 1
토닥토닥
캐릭터
코로나19금24/06/18 15:26 3
개거러지 주식
캐릭터
셀과동행24/06/18 17:29 2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군요. 저도 만 십 수년을 함께하고 있네요. 비중이 셀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ISA와 연저펀 등 절세계좌 한도 최대한 꽉 채워 국내상장 미국ETF인 나스닥100, K슈드, 빅테크7/10, 커버드콜(요새 커버드콜도 진화해서 괜찮은것 다수 존재), 국채ETF, 기타 등등에 투자해 놨더니 요새 다소간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몇해 전만해도 셀에 올인했었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나중에 결과적으로 다시 4~50만 가는날이 오더라도 그럴 필요가 없어요. 맘 편한 투자 대상은 세상에 많고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