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을 "돈은 없는 재벌"이라고 소개한다.
= 난 돈 많은 재벌이다.
보유한 10조원의 자산 대부분이 "못 파는 주식"이라는 뜻이다. 서 회장은 "10조원을 현금화하면 양도소득세 2조5000억원만 내면 된다"며 "그런데 내가 그걸 현금화시키면 주주들하고 한 약속을 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익보다는 명예를 택하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 때가 되면 현금화 하겠다. (명예.. 기가찬다)
서 회장은 특히 영업 현장과 시장 공략 과정을 전장에 비유하며, 회장으로서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한다.
그는 "(전장에서) 제일 강력한 전투기가 회장"이라며 "회장은 회사에 많은 돈을 벌어다 줘야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 6월 기자 간담회로 주가 폭락시킨 주범으로 주주들에게 할 말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