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에는 3마가 완전체가 되면
램SC 가 나오면
( 주가 30 갈 수 있을꺼야 )
CT-P27 신약 분명 개발할 수 있을꺼야 등
기대감이 상당히 컸고
시총도 너무 비대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주주와 회사간 관계도 끈끈(?)했고
그래서 주가 상승에 대한 꿈이 컸고
한주 한주 모아가는 맛도 괜찮았고
그러나 지금은 비대해진 시총으로
현실적으로 셀 주가가 2배 가기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고
일정 수준이면 엑싯해야 하는 그저 그런 기업임을
알게 되어
10년 가까이 주주이지만
주가 하락에 더 민감해지는 것 같다
주린이에서 경험치가 쌓일수록 더 좋은 기업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옛날이 그립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