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 같이 생각했던
2024년 6월, 2분기,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이 끝났습니다.
간담회 내용으로 보나, 시장의 반응으로 보나, 그것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및 자사주 매수 행태를 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상실감과 배신감을 느꼈던 무거운 나날이었습니다.
명확한것은 회사나 서회장이 소액주주들을 우호적으로 보지 않고 귀찮은 존재라고 느끼고 있다는 건
6월 짧은 기간동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회장 본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결과가 그랬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모르쇠로 일관하였습니다.
누군가는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불신에 손절을 선택하셨고,
누군가는 추매 or 호가창을 닫는 등 하락에 대응하는 본인만의 방법을 사용하셨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계시는 많은 주주분들 중 아직도 회사나 서회장이 좋아서 주식을 들고 있는 몇분이나 될까요?
아마 손실이 너무 커서 팔지 못하고 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서회장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몰라도 주주들한테는 정말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하반기부터 밝아진다는 전망들 때문에
7월 초 좀 더 공격적으로 주가를 밀어 붙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6월보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라고,
주말에는 주가 생각하지 마시고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꼭 모두들 익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