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미래에셋증권이 발간한 셀트리온 에쿼티 리서치에 따르면 서준석 셀트리온 미국 법인장은 짐펜트라 미국 출시와 함께 바이오시밀러를 묶어 병원에 판매하는 번들링 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들링은 2개 이상의 다른 제품을 하나로 묶어 단일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 판매 전략이다. 개별 판매도 가능하지만, 의약품과 같이 병원에 여러 제품을 하나의 회사가 공급하는 경우 판매망 강화를 위해 활용한다.
판매 회사는 대량 공급할 수 있는 데다 여러 품목의 처방을 한 병원에서 유도할 수 있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병원은 원내에서 처방이 필요한 여러 성분의 약을 한 제약회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