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주주연대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시 언론 등의 악의적 기사(분식회계, 창고 매출, 매출 밀어주기), 합병의 당위성(제조와 판매의 일원화, 원가 경쟁력 제고) 및 합병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합병 찬성 신문 광고 등 회사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ㅇ 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하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고가를 갱신하고 있음에도 셀트리온 주가는 가두리 양식장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더불어 기회 비용 상실 등 주주님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ㅇ 주주연대에서는 작금의 주가 상황이 셀트리온제약(이하 "셀제")과의 합병 이슈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더 이상 셀제와의 합병 문제가 논란이 되지 않도록 명확하고 강력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현 주가 상황에서는 셀제와의 합병이 절대 불가하다는 신문 광고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ㅇ 셀제와의 합병이 불가한 사유로서는
첫째 : 셀트리온 주주 가치 훼손입니다. 오늘 현재 셀트리온 PER 51.8에 비해 셀제는 188.5로서 셀제의 가치가 약 4배 정도 고평가 되어 셀트리온 주주들의 이익이 엄청나게 훼손되고 침해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 주가 하락이 명약관화할 것입니다. 고평가된 셀제와의 합병이 성사될 경우 합병 셀트리온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면서 주가도 하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주식 수량 증가로 엉덩이가 무거워 주가 상승은 너무나도 어려울 것입니다.
셋째 : 합병의 명분이나 당위성이 전혀 없습니다. 셀케와의 합병은 언론의 악의적 기사 해소, 합병의 당위성이 존재하였지만 셀제와는 합병은 아무런 이익도 없을 뿐더러 합병에 따른 장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고평가된 셀제와의 합병은 합병 후 주가 하락의 커다란 원인과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 지금은 셀제와의 합병 타이밍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셀제와의 합병이 꼭 필요하다면 셀트리온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하여 주주들의 손실이 회복이 된 상황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주연대에서 30만원 이상에서 셀제와의 합병을 주장하는 것은 최소 30만원에 도달하여야만 대부분의 주주들이 손실을 회복할 것이고, 또한 합병에 따른 가치 훼손으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함에 따라 합병 이후의 주가 상황도 염두에 두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섯째 : 어느 한 가지라도 셀트리온주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셀제 합병은 셀트리온주주들에게 하등의 이익은 되지 않고 재앙만 초래될 수 있을 뿐입니다.
ㅇ 주주연대는 위의 사유와 같이 셀트리온 가치를 훼손하면서 주가 상승의 걸림돌만 될 수 있는 셀제와의 합병은 절대 불가함을 천명하면서 "셀제 합병 반대" 언론 광고를 추진하겠습니다.
ㅇ 주주님들 ! 합병 후 반년이라는 기다림에도 주가는 우리를 고통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원인들을 우리들 스스로가 하나 하나 제거하면서 주주 가치를 제고해야 합니다. 주주연대는 셀제와의 합병은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표명하면서 주주님들의 결속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2024년 7월 16일 셀트리주주연대 셀트엔돌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