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율이란 매출 성장율과 이익 성장율을 다 만족해야합니다.
매출과 이익의 성장율이 10%인 종목보다는 20%인 종목, 20%인 종목보다는 30%인 종목이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율이 더 높겠지요.
작년 매출액이 약 2.1조입니다.
매출 5000억 시절에는 매출액이 2천억 3천억만 증가해도 매출이 40% 60% 증가인데
매출 2.1조 시절에 매출 40% 증가시키려면 매출 8400억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지금 시장 규모만 봐서는 미국 짐펜트라, 미국 휴미라 시장 순서입니다(미국 휴미라 시장도 많이 줄었죠).
단일 국가 기준으로 미국이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솔직히 램시마SC 4년간 유럽에서 죽어라 고생해서 매출 3200억내외, 휴미라 유럽에서 4년간 죽어라 판매해서 매출 1300억 내외.
그런데 짐펜트라 미국에서 출시 초기 1년 목표를 6000억 잡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압도적 시장 파이를 가지고 있는 미국 시장을 무조건 먹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그러니 애널리스트의 최근 레포트 중에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성장율에 따라서 리레이팅이 가능하여 고밸류가 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즉, 현재가 PER이 50배가 과거처럼 80배가 될수도 있다는거지요.
2025년 예상 EPS가 6061원 PER 40배 약 24만원이지만 PER80배이면 약 48만원.
2026년 예상 EPS가 7563원 PER40배 약 30만원이지만 PER80배이면 약60만원.
물론 꼭 80배간다는건 아니고 60배일수도 있고, 아니면 예상보다 더 성장해서 90배 갈수도 있겠죠.
미국 성공시키면 직판의 성공이기에 다른 회사들 제품 유통해서 팔아도 되니,
일거양득이 될수 있습니다.
미국에 목숨걸고 성공시켜야 하는 이유이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