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반대 광고가 내일(7월23일 / 화요일) 매일경제 1면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ㅇ 셀트리온헬스케어와는 합병의 당위성(분식회계 및 창고 매출 논란 해소, 원가 경쟁력 제고 등)이 존재하여 셀케의 고평가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합병에 찬성하였으나 셀제와는 합병의 실익이 전혀 없습니다.
ㅇ 셀케와의 합병 이후 주가가 하락과 횡보로 지지부진한 이유 중의 하나가 고평가된 셀제와의 합병시 셀트리온 가치가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ㅇ 서 회장님과 경영진은 셀트리온주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합병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서 회장님은 짐펜트라 등 미국 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미국에서 숨 가쁘게 동분서주하면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짐펜트라 미국 시장 매출이 주가 상승을 좌우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ㅇ 주주연대는 지속적으로 회사와 소통하면서 주주들의 여론을 전달하는 한편, 회사가 셀제와의 합병 불확실성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강력한 입장 표명이 불가피하였습니다. 경제지 1면에 광고를 하는 것은 회사가 빠른 결단을 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ㅇ 주주님들 ! 연말이 다가 올 수록 실적은 증가할 것입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릴 경우 시간은 우리 편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회사가 셀제와의 합병 추진과 관련하여 셀트리온 주주들의 여론을 수용할 경우 주가는 다시 한번 상승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ㅇ 지금은 분열과 갈등보다는 모든 주주들이 한몸이라는 생각으로 주주연대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이런 회사, 이런 주주없다는 예전의 가슴 울림을 다시 느끼는 순간이 하루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2024년 7월 22일 셀트엔돌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