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올 하반기에도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해외 진출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시밀러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수출 효자'로 꼽힌다.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수출액은 16억4276만 달러(약 2조2670억원)로, 바이오의약품 전체 수출액의 77.3%를 차지하고 3년 연속 증가하며 수출 효자 품목의 자리를 지켰다.
바이오시밀러의 대표주자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도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 사용 자문위원회(CHMP)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에 대한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아, 하반기 중 최종 허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FDA에도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또 이달 들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영국에서 허가받았다. 미국, 캐나다, 유럽, 국내에도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경우 지난해 허가 신청을 완료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들을 포함한 9개의 허가품목에 더해서 오는 2025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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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만 매수로 돌아서면205,000원 뚫을 것 같은데
이눔들은 늘 셀트리온의 철천치 웬수 개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