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넘게 통화를 했지만.... 뭐 예전과 비슷한 답변이라 크게 만족하진 못했습니다ㅠㅠㅠ
요약하자면
1. 합병관련 절차및 내부검토는 5월부터 합병관련 사항을 준비중이었고, 거기에서 대주주를 제외한 주주들의 의견을 좀 더 청취할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다가 이렇게 설문조사를 하자고 결정나고 그 방법(설문조사)를 실시하자고 결정난게 7월말이라서 즉각 홈피에 공지를 했다고 합니다.
2. PBM등재는 회장님께서 6월말쯤 결과를 최종결과를 예상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늦어지는 바람에 예상보다 늦게 결정이되서 그 시기가 8월1일에 비공개지만 회사 홈피에 올렸고, 그게 하필 1번사항과 몇시간 차이가 났다고 설명해 주네요...
이에 대해서 저는 개인주주 입장에서 이런 일이 왜 계속 셀트에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그러니 모르는 사람들은 더 의심하고 안좋게만 생각할수 밖에 없다고 성토하였습니다..
3. 2분기 실적은 8월중순 이전에 발표할 예정
셀케와 합병이후에도 왜계속 늦는지 문의해보니 아직 합병 초기라 정립이 덜되서 그렇다고 답변하네요... 그리고 경쟁사도 동일하게 우리와 같은 해외법인을 통한 직간접 판매를하는 유통구조인데 7월말에 실적발표를 하는데, 그리고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도 다 일찍하는데 글로벌 top10을 목표로하는 우리는 그게 불가능하면서 맨날 말로만 저런 거창한 목표를 표현하지 말아달라고 하니깐... 아무말씀을 못하네요 담당자가ㅠㅠㅠㅠㅠ
참.... ir담당자(여직원) 목소리 들으면 안타까우면서도.... 회사가 주주들에게 보여지는 행동이나 모습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정말 애증의 회사인것 같다고 통화를 하면서 더 느꼈던 하루입니다.. 다들 8월 첫날부터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