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103.6% 성장한 7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는 5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램시마와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는 유럽 주요 5개국(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75% 점유율을 기록했다. 램시마SC는 영국에서 87.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78%, 72.7%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는 2022년 1분기 유럽 시장 점유율이 1%에 불과했지만, 올해 1분기 10%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유플라이마 글로벌 연간 매출은 1435억원이었는데, 올해는 상반기만에 1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점유율이 28.5%에 달했고, 핀란드(27.9%), 체코(19.7%)에서도 시장 침투를 가속하고 있다.
유플라이마 유럽에서 무서운 속도로 올라오는 중입니다.
고농도 제형은 유플라이마 단독인데 초기에 왜이렇게 인기가 없나 했는데 역시나 기우였네요.
환자 입장에서는 램시마sc와 같이 투여량을 줄이고 통증 유발하는 구연산 제거한 유플라이마를 맞지 저농도를 맞을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출시 후 점유율이 올라가지 않아 실망했는데 10% 올라온거 봐서는 초기가 어렵지 20% 까지 금세 올라갈듯 합니다.
참고로 유플라이마 시장도 램시마 시장 못지 않게 대형 블럭버스트 급입니다.
미국에서 유의미한 성장성을 보이는건 유플라이마 <=> 휴미라 상호교환 처방 fda 승인부터라 봅니다.
승인 전 까지 유럽 시장 다 씹어 먹겠네요. 아래 시장 규모 한번 보고 가시죠.
현재 휴미라 교체 처방 임상 3상은 성공했고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fda에 심사 승인해둔 상황입니다. (1월에 들어감)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서 '휴미라'와 상호교환 변경허가 신청" < 바이오 < 기업 < 기사본문 - 히트뉴스 (hitnews.co.kr)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22년 기준 약 212억3700만달러(약 27조60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서만 글로벌 매출의 87% 이상인 약 186억1900만달러(약 24조20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5%만 올라와도? 계산해 보시죠.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최초의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ㆍ구연산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및 FDA로부터 류머티즘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O) 등의 적응증에 대해 유플라이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공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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