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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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을 비판하는 두번째 이유,
  • 24/08/13 13:39
  • 조회 5502
CTRO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공지 글을 보고 희망회로 돌리는 주주님들이 계신거 같아 정답은 아니겠지만, 의견을 작성합니다.




얼마 전, 운이 좋게 IR과 통화가 되어  질문을 하였습니다.




Q) PBM 등재 호재 소식이 합병 설문 조사 계획으로 인해 다 묻힌거 같다. 공지 일정이 어떻게 이렇게 나왔습니까?


회사 측) 이 부분에 대해 전달받았으며, 합병에 대해서는 이 시점쯤에 공지하기로 일전에 언급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저의 답변) 현 주가사태를 보고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냐? 적절한 발표라고 생각하냐??




등등 작은 논쟁이 있었고, 직원은 그럼 대체 어떻게 공지하라는 거냐 라는 말에, 황당해 물어봤습니다. 


당신들은 계획이라는걸 안 세우냐고 대비책이라는걸 준비 안하냐고.. 


그런거 하는게 전문가라고,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거 아니냐고 라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지금 셀트에 호재는 이 합병 이슈 때문에 다 묻힐만큼 이득본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머리가 있다면 능력이 있다면, 결과가 찬반으로 나뉜다는 가정 하에 그에 따리 미리 대응책을 만들고 준비하면 됩니다.




아뇨,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구멍 가게입니까?




이런 생각을 못하고 있다구요.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논란 입니다. 이 말은 주가를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어다 준 것입니다.




주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방향을 결정한다구요? 말 장난 적당히 하세요.




제발 주주팔이 적당히 하십쇼. 




이 글이 반대가 많다면 당분간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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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24/08/13 13:48 3
계속 그렇게 불평불만 반대 계속 하쇼 주가는 어떻게 되는지 보시구요
답글CTRO24/08/13 13:52 19좋아요신고
네, 주가가 반등하기 전까지는 여기서도 주총에서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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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수없다24/08/13 13:49 27
자숙 안하셔도 되고요 정말 회사의 대응이 이해가 안가네요 왜 계속 불확실성을 키우는지.. 마땅히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모든 가능성에 대비했어야 했고 조속히 발표하여 혼란을 종식 시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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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조련사24/08/13 14:02 17
동감입니다. 일하는 것 보면 아마추어도 아니고 참 속 터지네요.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정말 개자식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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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퐁24/08/13 14:14 21
계획적으로 주가를 하락 시키려고 타임라인을 그렇게 짠거죠 언제부터 주주들을 위해서 그렇게 공지를 잘했다고... 현지시간으로 30일에 pbm계약을 한 건 1일까지 공지도 안하고 감추다가 설문조사는 31일 결정 나자마자 공지하고 뒤이어 하루 묵혀둔 pbm 계약 공지한게 과연 정상이라는 소리일까요? 의무공시가 아니면 계약 핑계로 꽁꽁 감추고 여기 주주들이 먼저 찾아서 계시판에 글 올린게 셀트 아닌가요? 거기에 20만원만 넘어가면 보란듯이 뭔가 끝없이 터지는데 이게 정말 전부 우연일까여?
답글caleb061424/08/13 14:26 1좋아요신고
궁금한게 있어요 주가하락을 회사 혹은 서회장이 원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가요? 저도 알아야 사고전환을 좀 하지요
답글luckyjunee24/08/13 17:08 11좋아요신고
제 의견입니다. 이번 셀제 합병이 이렇게 꼬인건 카카오 김범수 구속과 두산밥캣 로보틱스 합병건이 여론의 질타를 맞는 상황이 큽니다, 서정진은 감방 가게될까 겁을 먹고 주주 설문조사라는 방패 뒤로 숨은 겁니다. 그러나 셀제 합병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년, 내후년 계속 고평가된 셀제와의 합병을 시도할 것입니다. 이는 셀트의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는 방편 중 하나로서 기능할 것입니다. 서정진의 최종 목표는 셀트리온홀딩스의 지배력 강화와 홀딩스에 대한 자기네 가문의 지배력을 최대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정진은 홀딩스를 통해서 상속과 승계를 마무리하고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으로 자기네 가문의 대박을 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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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선배요24/08/13 14:19 3
PBM등재는 미국에서 짐펜트라 처방이 예상보다 저조해서 묻힌거임. 이미 시장은 알고 있었음
답글CTRO24/08/13 14:35 10좋아요신고
네, 환자 수가 예상보다 모자른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짓이 아닌 사실과 부합되게 "짐펜트라 대한민국 최초 3대 PBM등재" 혹은 "K-바이오 위상" 등의 워딩으로 임팩트있게 홍보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허풍치는 인간이 대표인데 밑에 직원들이 질타할 수는 없으니깐요.
답글cosimo776624/08/13 16:25 3좋아요신고
어느 주주분은 처방희망 의사수가 5,000명이라 헛소리하는곳이 이 게시판. 다른주주분이 펙트 글 올려 처방희망 의사가 5,000명 아닌 처방희망환자수라 정정해주니 글 삭제 후 착각했다 하더군요..ㅎㅎ 처방희망 의사가 5,000명이면 최소로 잡아도 최방희망환자는 500,000명 ㅎㅎ 메이저 리그 가는 고딩유망주가 첫 해 20승 올리는것보다 더 기적적인 일. 희망회로는 좋은데 ..허상을 함부로 글 올리는건 조심해야 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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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24/08/13 18:26 0
당분가 제발 자숙해라
답글CTRO24/08/13 19:51 4좋아요신고
어쩌노 추천이 더 많네 이전 글도 그렇고 내 생각에 동의하는 주주님들이 더 많다는 의미겠지 글고 니나 댓글 쓰지말고 생각 좀 해봐라 다수랑 생각이 다르면 니가 문제인지 내가 문제인지 그정도 생각은 할 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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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가자24/08/13 19:05 4
둘중 하나죠 회사가 또라이 새끼들이거나, 주가장난치는 쓰레기 새끼들이거나, 결과는 주주들만 피곤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