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글을 보고 희망회로 돌리는 주주님들이 계신거 같아 정답은 아니겠지만, 의견을 작성합니다.
얼마 전, 운이 좋게 IR과 통화가 되어 질문을 하였습니다.
Q) PBM 등재 호재 소식이 합병 설문 조사 계획으로 인해 다 묻힌거 같다. 공지 일정이 어떻게 이렇게 나왔습니까?
회사 측) 이 부분에 대해 전달받았으며, 합병에 대해서는 이 시점쯤에 공지하기로 일전에 언급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저의 답변) 현 주가사태를 보고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냐? 적절한 발표라고 생각하냐??
등등 작은 논쟁이 있었고, 직원은 그럼 대체 어떻게 공지하라는 거냐 라는 말에, 황당해 물어봤습니다.
당신들은 계획이라는걸 안 세우냐고 대비책이라는걸 준비 안하냐고..
그런거 하는게 전문가라고,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거 아니냐고 라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지금 셀트에 호재는 이 합병 이슈 때문에 다 묻힐만큼 이득본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머리가 있다면 능력이 있다면, 결과가 찬반으로 나뉜다는 가정 하에 그에 따리 미리 대응책을 만들고 준비하면 됩니다.
아뇨,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구멍 가게입니까?
이런 생각을 못하고 있다구요.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논란 입니다. 이 말은 주가를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어다 준 것입니다.
주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방향을 결정한다구요? 말 장난 적당히 하세요.
제발 주주팔이 적당히 하십쇼.
이 글이 반대가 많다면 당분간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