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감 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합병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 되었다.
- 개인적으로는 양사의 주식이 적정한 가격을 받을 때 합병된다고 본다.
0 이제 남은 큰 이슈는 짐펜트라 매출의 증가 속도와 나중에 있을 상속에 관련된 이슈일 것이다.
-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신약이고, 2038년까지 특허가 유지된다.
. 올해 매출은 0.25조에서 1.0조 사이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매년 7.0조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본다.
. 그러니 지금부터는 매매를 멈추고 차분히 짐펜트라의 매출 증가 속도를 감상해 보자.
- 상속관련 이슈는 타 기업과는 다를 것이다.
. 이미 상속과 관련한 다양한 주식 가치 침해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다.
. 셀트는 이전의 기업을 따라하기 보다는 상속세 이슈에 대해서 창의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본다.
. 나스닥 상장도 그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0 결론적으로 그냥 두어라.
- 셀트를 투자하면서 어쩌면 지금이 가장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시기인지도 모른다.
- 분식 회계 이슈도 없고, 미국의 짐펜트라는 잘 팔리고 있고, 셀제와의 합병에 대한 불확실성도 사라졌다.
0 아래의 '눈물의 셀트리온, 그러나...'란 글을 작성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지난 글을 보며, 오늘 셀트가 왜 마음이 편한지 상기해 보자. 그리고, 기다려 본다.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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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셀트리온, 그러나... > 2022.08.06 16:02
셀트를 25에서 밑으로 눌릴 때 4번의 큰 이슈가 발생하였다.
- 코로나 먹는 약 출시(25만원), 회계이슈(20만원), 블록딜(18만원), 영업이익률 저하(15만원일 때).
(1) 레키로나의 판매 저조가 엄청난 후폭풍을 가지고 왔다. 레키로나에 큰 기대를 걸었 던 개인투자자가 큰 내상을 입게 되었다.
신약을 성공하고도, 세포주 실험단계에서 코로나 델타 변이에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면서 셀트의 상승을 꼭꼭 막기도 하고, 알약이 나왔다고 엄청 밀었다.
실제 레키로나의 매출이 저조하니 셀트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해서 얻은 이익은 빠른 속도의 신약개발에 대한 경험 정도 였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2) 그래도 20만원을 지키자, 세력은 오랫동안 준비해둔 회계이슈를 들고 나왔다(20만원은 큰 손 개미의 마지노선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새벽에 회계 이슈 기사를 내고, 주가를 확 밀어버리니 개인투자자의 공포는 극에 달하였다.
거래정지니, 상폐니 온 갓 거론하기도 싫은 말이 나왔다. 네이버 토론실에 개인투자자에게 공포를 주는 글들이 분, 초 단위로 올라왔다. 나는 아직 j***이란 아이디를 기억한다.
(3) 회계 이슈가 별 문제 없이 지나가자, 이제 올라가나 싶더니, 세력은 블록딜을 이슈로 또 크게 밀었다. 18만원에서 크게 밀었다. 블록딜로 회계이슈가 문제시 될 때의 가격 15까지 징하게 밀어버렸다.
(4)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셀트의 영업이익률 저하라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레드오션이 될 것이라 운운하면서, 또 13.9만원까지 밀었다. 참으로 징한 세력들이다. 개미의 하나 남아 있는 뼈골까지 취하겠다는 그들의 악랄함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이제 위에서 열거한 모든 이슈는 소멸되었다.
더 이상 투자자는 레키로나주를 매우 중요하게는 여기지 않으며, 회계이슈는 3사합병이란 호재로 전환되었다. 블록딜 물량은 갈 수록 작아지고,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레드가 아닌 블루오션이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매년 하나 이상의 바이오시밀러가 대기 중이다.
눈물의 셀트리온, 또다시 도약한다는 것이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반드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이번에는 40을 넘어서 60-80까지 가도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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