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입장이 있기에 생각을 작성해봅니다.
1. 회사가 뭘 어떻게 더해야 하냐라는 의견에..
:회사가 자발적으로 한게 아닌 주주들의 요청으로 그나마 한거 아닌지요?
주주들이 요청해서 실행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칭찬합니다.
하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회사가 먼저 주주들을 위해 한 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효과 여러번해도 없었습니다.
그럼 계획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이 계속 자사주 매입 그리고 자랑, 이게 맞을까요?
M&A 진행하고 있다는데 2년째인거 같습니다.
2. 회장이 욕심 많나? 주주들이 욕심 많나?
:네, 저 돈 벌려고 7년째 투자했으니깐 욕심 많은거 인정합니다.
주식하는 모든 사람들이 돈 벌려고 하지, 회사 성장을 자식 자라는 것처럼 지켜보려고 하는거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합병들을 통해서 현, 주가에서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굴까요?
결과적으로 그 사람이 가장 욕심 많을 확률이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손실 금액에 대해서..
:몇 십억 단위로 투자하지 않아서 주주님보다 손실 금액이 작겠지만, 이건 상대적인 부분입니다.
저같은 소액 주주라도 몇 천이라도 몇 백이라도 몇 년째 손실이며 주주님만큼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주주님 남은 금액이 저같은 소액 주주들이 가질 수 없는 금액일거 같아 더 현타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4. 주가는 신도 모른다.
:회사측에서 유일하게 방어하는 명분 중 하나죠. 회사가 주가에 관여하면 불법입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렇다고 주식회사에서 주가관리를 안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경영진 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5. 회사의 비난
:결국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은 회사의 매출 및 오너의 언행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다른 주주님들이 여러번 언급했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주들마다 매수 시점이 다르므로, 평단가가 다를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출이 성장하는데 주가가 비례적으로 가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 고점대비 반토막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바꾸는건 아주 심플합니다.
타회사처럼 호재 소식에 인정 받으며, 주가가 안정되면 됩니다.
현 주가가 만족한다는 주주님은 드릴 말씀 없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칭찬만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이 발생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