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올해 상반기 북유럽과 서유럽에 현지법인 4곳을 새로 설립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유럽에서 직접 판매 체제를 도입한 지 올해로 4년차를 맞아 현지 영업·마케팅에 힘을 주기 위해 직판 체계를 더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미 주력 제품인 램시마는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능가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램시마 피하주사(SC) 역시 점유율 20%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에만 스위스·스페인·포르투갈·스웨덴 등 4개 지역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다. 이로써 지난해 기준 16개국에 설립됐던 유럽 법인은 올해 상반기 기준 20개국까지 늘었다. 셀트리온은 신규 법인에 법인장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유럽 영업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가별 특성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판 지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현지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고,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세일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스위스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모여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입니다.
유럽 직판 법인 늘어나는 속도 보니 유럽은 확실히 잘 팔리는것 같습니다.
특히 스위스 상반기 의약품 수출(바이오 시뮬러) 급격히 늘어나서 어는 회사인가 확신을 못하고 있었는데 셀트리온 일것 같습니다.
(헝가리 처럼 유럽 유통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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