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천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4페이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omestic.kita.net/ic/tradeTrend/tradeTrend/tradeTrend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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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농약 및 의약품) 의약품(농약 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61.7% 증가한 4.5억 달러를 수출하며 7개월 연속 상승, 자동차를 추월하고 수출 2위 품목으로 오름
※ 인천농약·의약품수출증감률(%):
(’23.7월)△29.8 →(8월)△51.0 →(9월)△7.4 →(10월) 19.1 → (11월) 67.4→(12월)△5.2 →
(’24.1월) 5.4→(2월) 42.9→(3월) 29.0 →(4월) 41.8 →(5월) 49.5→(6월) 11.9 → (7월) 61.7
-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 수출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비중은 50.6%이며, 의약품 수출의 97.7%를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이 61.0% 증가
- 주요 수출국 중 미국(△39.3%)을 제외한 모든 국가로의 수출이 모두 대폭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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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셀트의 매출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 인천지역의 바이오시밀러 수출 증가율이 2023년 7월과 비교하여 61.0% 증가하였습니다.
- 대부분이 셀트리온의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왜냐하면, 삼바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1.03조, 2024년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08조이기 때문입니다.
(삼바의 매출액 증가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 셀트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0.67조입니다. 여기서 50%만 증가해도 1.01조가 되겠습니다.
2. 따라서, 3분기 셀트의 매출이 삼바의 매출액과 비슷하거나, 앞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위탁생산을 하는 삼바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수는 있어도, 급하게 성장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에 반해, 짐펜트라라는 신약을 보유한 셀트는 드라마틱한 매출 증가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셀트의 유럽 매출이 두드러집니다.
- 유럽의 재고가 소진되어서 인지, 헝가리로의 매출이 1,417% 증가하였습니다.
- 미국의 짐펜트라는 아직 초기인 관계로 수출액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시장점유율이 4%로 그 속도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짐펜트라는 올해 0.25조에서 1조 사이의 매출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7조의 매출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차분히 기다리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