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서는 셀트리온 관련 소식이 많이 보도되고 있지만, 주가는 별다른 움직임이 많이 답답합니다.
많은 주주님들이 하반기 매출을 기대하고 계실텐데, 물론 매출도 중요하지만, 대규모의 투자 유입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관에서 유입이 있다고 쳐도 결국 해외 투자 유입이 임팩트가 더 클 거라 생각하는데,
2~3년동안 해외 투자처에서 관심이 많다고 주주들에게 말해왔지만, 아직 눈에 띄는 결과물이 없는 상황입니다.
호재가 많은데도 주가가 반응이 없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죠.
이런데 회사측에 대한 비판을 비난하는 주주님도 계시던데, 회사의 능력과 입장이 주가와 정말 별개인지 묻고 싶네요.
관련이 없는데 대표가 눈물 흘리면서 왜 도와달라고 했는지..
주식 시장 환경과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겠지만, 적당히 좀 탓 하시구요.
불만있으면 나가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런 애들 같은 말 하는 주주님 계실텐데,
주식 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이다라고 외치던 분들 아닌가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고 했지만, 정말 그렇게 보이는지 의문입니다.
호재를 앞두고 있는데 뭔 걱정이냐고 말하는 주주님들,
지난 몇 년동안 기우제 지내는 거처럼 그런 말 계속 해왔을텐데 개인적으로 답답하네요.
결국, 셀트리온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예상이 아니라 실제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 같은데, 이 또한 엄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를 하네요.
짐펜트라 매출이 비상식적으로 폭발해도 시총이니 뭐니 다른 요인들 가지고 주가를 흔들고 뜯고 물고 할텐데
주주님,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주가를 항해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현 주가가 낮다고 생각된다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죠.
현재 같은 모습으로 세계 시장? 글로벌 제약사? 택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주주이기에 어떻게 변화는지 저에게 얼마나 큰 수익을 안겨주는지의 관점으로 지켜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서정진 패러디 하는거 아니면, 셀트 팔아라 뭐 삼바로 가라 이런 소리 하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