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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flyma에 관한 짧은(?) 생각
  • 24/08/30 14:07
  • 조회 8742
rhwlaud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yuflyma가 왜 헤딩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을려 했던 망고 제생각이니
판단은 알아서...

첨부 파일중 a 라고 체크한 부분을 보세요 payer1,3은 esi 혹은 optum, payer2는 cvs일겁니다. 금년 5월 기준으로 payer1은 1%,payer3은 5%,payer2는 82%를 전환시켰구요..나머지 잡다한 애들이 25%전환입니다.

그다음으로 b 라고 체크한 부분을 보죠.payer2는 72%를 hyrimoz cobrand(cordavis),10%정도를 나머지 바이오시밀러 회사들에게 돌렸다는 뜻이죠.payer1,3은..난 그냥 humira!한거로 보여집니다.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전 선호의약품보다 pbm생각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Esi,optum에 선호의약품 등재한 회사들은 재미 못봤다는 뜻일 테고 cvs에 cobrand등록한 sandoz만 치고간 꼴이 되었죠.제가 3대pbm이여도 계속 휴미라쓰다 자회사준비되면 강제 전환시켜서 통으로 먹으려 할꺼 같다는..

얼마전 cigna역시 내년엔 휴미라를 제외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기사에 따라 다소 헷갈리는데 cigna 자회사(Quallent Pharmaceuticals)cobrand에 adalimumab aaty가 포함 되는지 안되는지를 보면 미국에서 흥할지 안할지가 결정될거 같습니다.아직 공개적으로 말한게 없는 uhc도 지켜봐야 하구요.경쟁이 심한 스텔라 바이오시밀러도 이처럼 갈거 같은데..pbm 주식을 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P.s>1.출처는 adalimumab biosimilar tracking q2 2024에서 가져왔어요

2.Adalimumab aaty로 여기저기 formulary에 등록은 하고 있던데..성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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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차단기24/08/30 14:14 2
그래서 앞으로 잘 안 팔리거라고 보시는거죠? 유플은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답글rhwlaud24/08/30 14:16 14좋아요신고
전 유럽처럼 잘팔길 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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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지옥24/08/30 14:19 9
유플 승인받았을때가 생각나네요 눈물날만큼 기뻣는데 ㅎㅎ
답글rhwlaud24/08/30 14:22 5좋아요신고
아직 끝난건 아니죠.aaty low wac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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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illii24/08/30 14:25 17
pbm들의 자회사, 자체 브랜드화는 예견된 수순이었죠. 셀트리온 측에서도 이런 상황에 맞춰서 pbm 자체 브랜드에 공급할 수 있도록 북미 사업을 전개할테고요. 짐펜트라가 이런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답글rhwlaud24/08/30 14:32 3좋아요신고
동의해요.칼은 pbm 쥐고있으니..뭐 cobrand등록이 유리한지 안한지 판단해서 행동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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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8524/08/30 14:41 8
역시 무서운 미국식 자본주의. 뭐 빠지게 직판망 구축했지만, 지들 보험에 납품들어오는거 일정량은 우리 네트워크로 판매할거니까 유통비 내놔라. 결론 개발+생산+직판망 회사나, 개발+생산 회사나, 가격 경쟁력이 같아짐. 물론 PBM 자회사 통하지 않은 쪽 경쟁에선 직판망 갖고 있는 쪽이 유리하지만, 헬스케어를 개거품으로 시총 비율 1:2로 합병되어 버려서 주식수만 개 많아짐. 1:4로 했으면 주식수 덜 늘어서, 시총은 같아도 지금 딱 25~26만 주가일텐데 지금 현재 시총 거의 45조인데, 셀트가 30조 헬스케어가 15조 가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케어 진짜 욕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만원 전고점 가면 시총 90조인데, 셀트가치 60조 헬스케어 30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인율이라도 적용 안하고 합병한거 생각하니 지금도 서회장 토나오네
답글illiillii24/08/30 14:46 5좋아요신고
근데 신약, pbm외에 공급하는 물량을 고려하면 직판망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실제로 셀트리온 사측에서 그간 발표한 내용 보면 메이저 제약사 수준의 직판망은 아니더라도 이런 공급을 담당할 직판망을 구축한다는거였고요. 여기에 추후 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한다면 해당 직판망의 필요는 더더욱 커질테고요.
답글woor8524/08/30 14:48 7좋아요신고
네 필요하죠. 제 말의 핵심은 셀트 대비 너무 헬스케어를 고평가로 떠안아서 재산상 손해가 아쉽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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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완소사랑24/08/30 14:56 6
IQVIA자료면 뭐...... 메이져 풀리는건 Co-Brand만 시장에서 살아남겠네요..PBM 주식을 사야하나 봅니다.. 짐펜트라 없었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답글rhwlaud24/08/30 15:01 2좋아요신고
ㅋㅋㅋ 근데 정치권, 시민들 다 반 pbm이에요 역풍불 가능성도...거기다가 내년에 part d 개혁되면 지금처럼 비싼 약만쓸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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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네버다이24/08/30 15:12 7
미국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는 남는게 거의 없습니다. 리베이트 수수료가 80퍼센트에 달하거든요. 직판없는 회사들은 팔아봐야 손해에 가깝습니다. 짐펜트라는 그나마 경쟁약이 없는 신약대우를 받아 수수료가 낮다고 들었습니다. 유플 미국시장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잘 못팔아도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