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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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어려운 종목이네요.
  • 24/09/02 18:17
  • 조회 9430
천안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천안입니다.

어느 해보다도 유난히 무더워서 힘들고, 다른 제약바이오주들 신고가 경신하며 훨훨 날아가는 모습들 보느라 더 힘들고....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8월도 지나가고 이제 어느덧 결실의 계절,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아사리판 대한민국 주식판이라고는 해도 9월은 8월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그 첫날부터 기분이 참 엿같군요.

저 신한 창구 뒤에 숨어 개짓거리하는 저넘들만 어떻게 할 수 있다면 정말이지 그 어떤 댓가도 치루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와 경영진들도 참 그렇습니다.

그런대로 장사도 되고 자금 사정도 전에 비해 다소나마 여유가 생긴 게 맞다면 이제는 주가 부양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렇듯 대놓고 주가를 주무르고 농락하는 하방세력들을 보면서도 존심도 안 상하고 화도 나지 않는 걸까요?

허구헌날 이렇게 쥐어터지면서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니 주주들로서도 이상한 오해를 하고 이상한 소리들을 할 만도 하죠.

어쨌거나 이런 상황을 초래한 궁극적인 책임은 저는 누가 뭐래도 회사와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라도 저 개넘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끊는 것 또한 회사와 경영진의 몫이 아닐까요?

16년의 셀 외길 투자.....

최고경영자는 장투자가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자신있게 얘길 했지만 돈은 못 벌어도 좋으니 장투자란 게 부끄럽지만이라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주님들, 오늘 하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어떻게든 잘 이겨내셔서 꼭 좋은 날 맞이하시기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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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047124/09/02 19:00 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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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듀203024/09/02 20:02 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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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맨7324/09/02 20:25 7
물론 서회장도 잘못한게 많지만, 주가가 오르려 할때, 개투들이 경영을 간섭하면, 오르지를 못합니다 바이오 대세 상승기에는 소액주주들이 가만히 있어야 상승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세력들이 알아서 올려줍니다. 시끄러운 종목은 세력들이 싫어합니다 서회장에 대한 분기가 여전한 지금은 저의 소리가 뚱딴지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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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세상24/09/02 21:35 2
우리는 회사를 믿고 셀트리온 무조건 홀딩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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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엔돌핀24/09/03 07:24 8
정말 힘든 종목입니다. 그럼에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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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go24/09/03 07:42 2
정말그러네요ㅠ 함께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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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22224/09/03 14:11 0
최소 1년 횡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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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밍24/09/03 22:33 0
천안님은 저보다 오래되셨겠지요? 보통 어려운 종목이 아닙니다 ㅎㅎ 십년을넘게 해왔는데도 내년을 기다리며 버티고있네요. 광화문광장에 12명을 데리고 갔을때부터 버겁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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