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입니다.
어느 해보다도 유난히 무더워서 힘들고, 다른 제약바이오주들 신고가 경신하며 훨훨 날아가는 모습들 보느라 더 힘들고....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8월도 지나가고 이제 어느덧 결실의 계절,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아사리판 대한민국 주식판이라고는 해도 9월은 8월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그 첫날부터 기분이 참 엿같군요.
저 신한 창구 뒤에 숨어 개짓거리하는 저넘들만 어떻게 할 수 있다면 정말이지 그 어떤 댓가도 치루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와 경영진들도 참 그렇습니다.
그런대로 장사도 되고 자금 사정도 전에 비해 다소나마 여유가 생긴 게 맞다면 이제는 주가 부양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렇듯 대놓고 주가를 주무르고 농락하는 하방세력들을 보면서도 존심도 안 상하고 화도 나지 않는 걸까요?
허구헌날 이렇게 쥐어터지면서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니 주주들로서도 이상한 오해를 하고 이상한 소리들을 할 만도 하죠.
어쨌거나 이런 상황을 초래한 궁극적인 책임은 저는 누가 뭐래도 회사와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라도 저 개넘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끊는 것 또한 회사와 경영진의 몫이 아닐까요?
16년의 셀 외길 투자.....
최고경영자는 장투자가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자신있게 얘길 했지만 돈은 못 벌어도 좋으니 장투자란 게 부끄럽지만이라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주님들, 오늘 하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어떻게든 잘 이겨내셔서 꼭 좋은 날 맞이하시기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