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실적이 좋다는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나요?
현대차 실적이 좋은걸까요?
실적이 좋다는건 매출도 일정 비율 이상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증가하고 순이익률도 증가해야 좋다고 합니다.
(물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높을 경우는 최소한 현상 유지)
그래야 매출이 상승하면 영업이익 순이익도 최소한 매출상승율 만큼 상승합니다.
현대차 실적 볼까요?
2020년 매출 104조, 영업이익 2.49조
2021년 매출 117조, 영업이익 6.67조
2022년 매출 142조, 영업이익 9.82조
2023년 매출 163조, 영업이익 15조
2024년 매출 173조, 영업이익 15.7조 (작년에 이익률 고점찍고 올해부터 조금씩 하락예상되는 상황)
현대차는 실적 성장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가는 못 갑니다.
(셀트가 2020년 4분기 기점으로 성장율이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현대차 주가가 올해 17만원에서 30만원까지 갔을까요?
현대차 작년말 기준 eps가 4만3천원, pbs가 38만원이었습니다.
per이 0.5배도 안되었고, pbr은 0.5배 였습니다.
은행주 포함해서 밸류업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밸류업도 식상합니다.
이제 현대차 주가는 실적이 성장되면 주가는 오를테고 정체가 되면 지지부진할겁니다.
sk하이닉스는요?
2023년 매출 32.8조 영업이익 -7,7조
2024년 매출 67.8조 영업이익 24조
2025년 매출 89.5조, 영업이익 36.8조
2026년 매출 91.5조, 영업이익 34.6조
하이닉스는 예상이지만 내년까지는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적이 좋다고 주가가 빠집니다
엔비디아도 이번 실적이 예상상회입니다. 그런데 빠집니다.
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주가를 따라가고 있고, 엔비디아가 빠지니 같이 빠지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따라가고 있으나,
외국인이 작년에 하이닉스를 약 4100만주 매수해서 주가를 바닥 8만원에서 최고점 24만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1년도 안되어 대형주를 200% 상승시켰으며, 지금 주가 17만원입니다.
외국인은 4100만주에서 약 1400만주 매도했고, 아직도 2700만주 누적 순매수입니다.
하이닉스가 더 빠져서 제자리 갈지, 아니면 내년에도 위처럼 고성장할지 모르겠지만,
24만원에서 17만원이면 고점 대비 약 30% 조정받은건데, 이 정도면 뭐 괜찮지 않을까요?
셀트는 그간 대세상승구간에 실적 베이스가 없이, 수급으로만 주가 상승한적이 없었습니다.
2009년~2011년까지 실적 성장 구간
2015년~2017년까지 실적 성장 구간
2020년 실적 성장구간.
주가 상승의 가장 기본은 특히 셀트에게 있어서는 실적입니다.
수급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는 짐펜트라가 불티나게 팔려서 실적을 성장하는 시기를 정확히 모르기에 수급을 보는겁니다.
특히, 외국인과 투신과 사모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