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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매동향
  • 24/09/06 19:17
  • 조회 1853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0,099주 (제이피모간 매도 4,465주 메릴린치 매도 3,698주 골드만 삭스 매도 52주)






개인 매수                                 15,580주






기관 매수                                     724주(증권 매수 708주 보험 매수 16주 )




기타법인 매수                             4,295주






공매도                                        75주 (평균단가 3,940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285,878주 




뉴욕 연은 총재, "물가·고용 균형 진전…금리 인하 준비 됐다"(상보)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실질적 2인자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둔화와 노동시장 냉각을 이유로 들며 "금리 인하 절차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6일(현지시간) 뉴욕 외교관계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의 연설을 통해 "물가와 고용의 균형 및 안정을 유지하려는 연준의 이중책무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자평하며 "경제가 균형 잡힌 상태로 이동했고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만큼 통화정책의 제한 정도를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 발언은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지표가 발표와 함께 나왔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발표된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대해 "우리가 봐왔던 둔화하는 경제, 노동 시장의 냉각과 일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데이터에 따라 보다 중립적인 입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면서 "그간 연준의 통화정책은 물가가 안정을 되찾는데 효과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고용시장이 더 나은 균형을 이루게 됐으며 더는 인플레이션 급등의 주 원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노동시장이 더 약화될 위험이 있고, 세계 경제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2.5%, 연말 기준 실업률은 약 4.25%로 추산하며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3.75% 선에서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차츰 더 완화돼 연내 2.25%, 내년 중 약 2%에 다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이 오르고 있으나 여전히 낮다"면서 고용지표 둔화는 노동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차츰 식어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리엄스 총재는 "선거는 연준의 임무를 더욱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며 11월 열리는 대선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도 선을 그었다.




Benzinga Neuro, Benzinga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대규모 금리 인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연준이 통화 정책을 너무 빠르고 과도하게 긴축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스티글리츠는 연준의 다음 회의에서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이번 달 예상 금리 인하의 잠재적 규모를 측정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미국 고용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이라고 CNBC가 금요일에 보도했습니다.


2001년 시장 분석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스티글리츠는 JP모건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다른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함께 이번 달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연례 암브로세티 포럼에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중앙은행의 조치가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특히 주택 부문에서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연준이 너무 멀리, 너무 빨리 움직였다고 비판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고 항목: 8월 일자리 수치가 경기 침체 우려를 억제할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는 '이번은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스티글리츠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연준의 현재 전략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스티글리츠의 대규모 인하 요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비스 마자르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지 라가리아스는 대규모 금리 인하가 긴박감을 전달하고 잠재적으로 경제 공황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중요한 이유: 연준의 금리 인하를 둘러싼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JP모건은 예상되는 금리 인하가 주식 시장을 크게 부양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8월 급여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0.5%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민간 고용이 부족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잠재적 공급 측면 충격에 대응하여 금리 인하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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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실업률 4.2%에 비농업고용도 예상치 밑돌아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를 암시하는 지표들이 잇따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컷( 0.5%포인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실업률은 4.2%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여전히 4%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8월 비농업 고용은 14만 20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시장 전망치인 16만 5000건을 크게 밑돌았다.




앞서 미국 고용 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미국의 민간고용도 7월에 비해 9만 9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2021년 1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자 전문가 전망치(14만 명)에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서도 7월 구인 건수가 2021년 1월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767만 건으로 나타났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을 판단하는 데 고용시장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연일 시장 냉각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발표된 것이다.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두고도 경기 침체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수익률 역전 현상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모습이 나타나서다. 2022년 7월부터 장기채 금리가 단기채 금리 밑에 머물고 있는데 최근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연준의 빅컷 가능성이 제기되며 단기금리가 더 떨어지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고용지표 발표 직후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9월 빅컷 가능성을 51% 수준으로 평가했다.






미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14만2천건↑…예상치 상회






미국의 8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실업률은 4.3%로, 7월(4.3%)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시장 전망(4.2%)에 부합했다.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14만2000건 늘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만개를 밑돌았다.


ASF 광역울타리 대책 논의했지만… 정작 한돈농가 의견은 '실종'







# ‘ASF 방역 관리실태 진단 및 야생동물 피해대책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 정부, “ASF 확산 저지하며 생태친화적으로 관리 가능한 방안 마련 중”

# ASF 질병의 이해당사자인 한돈농가 토론회 명단 제외돼 '논란'





▲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SF 방역 관리실태 진단 및 야생동물 피해대책 방안 마련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 / 홍란 기자)

▲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SF 방역 관리실태 진단 및 야생동물 피해대책 방안 마련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 / 홍란 기자)



최근 산양 집단 폐사의 원인으로 ASF 광역울타리가 지목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및 해결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지만, 정작 ASF 질병의 이해당사자인 한돈농가들은 제외된 채 토론회가 진행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이기헌·임호선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SF 방역 관리실태 진단 및 야생동물 피해대책 방안 마련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영철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식품부 김정주 구제역방역과장, 환경부 정윤환 야생동물질병관리팀 과장, 국가유산청 임종덕 동식물유산과장,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인철 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의 토론에 앞서 강원대학교 오연수 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김산하 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오연수 교수는 “야생멧돼지 ASF와 관련한 충분한 데이터 보완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의 유기적 협력 및 데이터에 기반하여 야생멧돼지와 사육돼지의 ASF 대응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산하 대표는 “외국에서는 ASF 경계 울타리를 주로 행정적·국가적 경계에 설치한다. 예를 들어 덴마크-독일 간 70km 울타리, 독일-폴란드 간 120km 울타리, 프랑스-벨기에 간 112km 울타리 등이 설치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국내에는 총 3,000km 가량의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조호성 교수는 “울타리가 설치된 당시에는 양돈장의 돼지를 살리고자 외부 바이러스 유입을 막는 것이 중요했고, 결국 울타리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현재는 양돈장들의 방역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충분히 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야생멧돼지 ASF 광역울타리 효과분석 및 관리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토대로 ASF의 확산 저지는 유지하면서 생태친화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단 울타리의 합리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토론회에서 각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이 오고간 가운데 정작 ASF 질병의 이해당사자인 한돈업계의 입장이 배제된 채 토론회가 진행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광역울타리를 설치했지만 야생동물의 문제가 돼 철거하게되면 예산낭비 등 정책실패가 아니냐는 의문도 나온다.


한 한돈협회 관계자는 "사전에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고, ASF 관련 토론회에서 한돈농가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이는 농가 입장을 제외하고, 환경관련 관계자들의 의견만 논의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꼬집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ASF 광역울타리가 다시 철거된다면 이는 정부의 정책 실패"라고 지적하며 "철거하더라도 ASF 확산 방지를 위한 한돈농가 울타리 지원사업,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건보료율 안 오른다…처음으로 2년 연속 동결, 이유는


정부가 처음으로 2년 연속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국민 경제의 보험료 부담 여력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건강보험 재정 여건을 고려해서다.

보건복지부는 6일 '2024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5년 건보료율 동결을 결정했다. 2009년, 2017년, 2024년에 이은 역대 4번째 보험료율 동결이다. 2년 연속 동결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내년도 건보료율은 올해와 같은 7.09%로 유지된다. 직장가입자의 월 평균 보험료는 현행 15만8009원에서 명목임금 상승분을 고려해 16만2005원으로 오르게 된다.

건보료율은 2000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지역·직군별 의료보험이 단일보험으로 통합된 후 계속 상승해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 준비금이 27조원 정도로 여력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2년 연속 동결이라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건보료율이 유지되더라도 필수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투자는 지속 추진된다. △중증 △고난도 필수진료 △응급 △야간, 휴일 △소아, 분만 △의료취약지 등 6대 우선순위에 공공정책수가 도입 등 지난 1월부터 1조2000억원 투자가 이뤄졌다. 2028년까지는 10조원 투자를 지속 추진한다. 또 수련환경 혁신,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5년간 국가재정을 10조원 투자해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건보료율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방안 연장을 의결하고,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료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대비 중증·응급 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방안을 수립해 지난 2월20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 약 2168억원 규모의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지원방안' 연장도 의결했다. 응급실과 상급종합병원이 응급·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 대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를 병·의원급으로 회송한 경우 보상을 강화한다. 응급실 경증환자 분산·응급중증환자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추가 대책도 논의했다.



추석연휴 대비 한시적으로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진찰료 가산을 추가 인상한다. 응급실 진료 후 24시간 이내 실시하는 중증·응급수술에 대한 가산도 이달 말까지 인상한다. 추석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보상도 한시 강화한다.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료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의료기관에서 의사, 약사 등 전담인력을 통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를 시행하고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경우 평가를 통해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건보료율이 동결돼도 당초 계획된 필수의료 투자는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께서 부담하는 소중한 보험료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출 효율화 노력과 재정 누수 방지 등 재정 관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야생멧돼지 ASF도 없는데…김포 양돈장서  발생




지난달 30일 확진…지금까지 5건 양성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차량 등에 의한 수평전파 가능성 희박


군사분계선 오염물 유입 등 원인 추정


 


 







 


경기도 김포에서 지난 8월30일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야생멧돼지 ASF가 단 한건도 검출되지 않은 김포지역 양돈장에서 또 다시 ASF가 발생하며 그 전파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김포지역 양돈장에서는 이번을 포함해 5건의 ASF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발생한 양돈장 ASF는 모두 46건. 10건 가운데 한 건이 김포에서 발생한 셈이다.


하지만 김포지역 양돈장의 ASF 발생이 유독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건 야생멧돼지 ASF의 영향권에 포함되지 않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김포를 제외한 나머지 41건의 양돈장 ASF 모두 방역대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된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금까지 김포 뿐 만 아니라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수평 전파에 의한 양돈장 ASF 발생은 한건도 확인되지 않지 않았다.


이에따라 이번 김포 양돈장 ASF 역시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바이러스 전파의 원인으로 추정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군사분계선으로 오염된 유기물이 김포지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이다.


방역당국의 분석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방역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일 “다각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유입원을 단정지을 수 는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GPS 차량 추적 결과, 일단 기존 ASF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해당농장을 방문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평전파의 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전방(군사분계선)으로부터 유입될 가능성을 감안, 오염물 등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발생 농장 주변에 2개의 군부대 차량이 민통선을 드나들며 바이러스를 묻혀올 가능성도 배제치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섯부른 판단은 경계하고 있다.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와봐야 해외 또는 국내 유입 원인을 추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ASF가 발생한 양돈장은 3천900두 사육규모로 지난 8월29일부터 육성돈 구간에서 하루 평균 40두씩 3일간 120두의 폐사가 발생, 지난 8월30일 ASF 의심축 신고를 접수했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10km 방역대내에는 13농가(500~3km 5농가 6천825두, 3~10km 8농가 2만3천465두)에서 3만317두가 사육되고 있다.


해당농장은 지난 2019년 10월 김포지역 양돈 ASF 발생과 함께 관내 전 농가에 대한 살처분 당시 대상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中 모돈 두수 3개월 연속 증가


1년 넘게 줄다 5~7월 늘어

최근 돈가 올라 연관성 주목












1년 넘게 감소하던 중국 모돈 두수가 최근 3개월 연속 늘었다.




최근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7월 모돈두수는 4천41만마리로 작년 동월보다 5.4% 적었지만 전달과 비교하면 0.1% 소폭 늘었다. 비록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모돈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돈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정부가 적정 사육규모를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23년부터 올 4월까지 1년 넘게 중국 모돈 두수는 줄기만 했다.




그런데 최근 중국 돼짓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양돈 경영도 흑자로 전환됐다. 때문에 최근 모돈 두수 추이 반전이 이 같은 양돈 경영 환경 변화와 연관이 있는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중국 돼짓값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작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8월은 도매시장 평균 27위안/㎏에 육박, 지난 22년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http://www.pigtimes.co.kr)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아미랑]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 제공: 헬스조선







몸이 아프면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암 치료에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건 먹지 말아야 하는지 제게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저는 어떤 특정한 식품을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은 거의 안 합니다. 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자체가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발암물질은 단독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물질이 반응해서 전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것이든 한두 번 먹는 것 정도로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중 하나인 니트로사민의 경우, 아질산(질산염이 산화되면 아질산염이 됩니다)과 2급 아민이 반응해 만들어지는데요. 산나물이나 시금치, 쑥갓, 무, 배추 같은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단독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에서 얻어진 음식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한 단계 가공할 때부터입니다.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의 색소고정제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것을 먹을 경우 위 속에서 아민을 함유한 식품과 위산에 의해 니트로사민이 만들어집니다.


니트로사민이라 하더라도 약간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니트로사민은 심지어 김치와 고사리, 유제품, 청주와 맥주 같은 술, 식용유 등에도 함유돼 있습니다. 이들 음식은 좋은 점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니트로사민은 식용유에 튀긴 감자튀김, 도넛, 소금에 절여 말린 생선, 생선을 태운 경우, 오래된 땅콩 같은 견과류나 옥수수에서 자라는 곰팡이에도 많이 있습니다.<slot name="cont-read-break" style="box-sizing: border-box;"></slot>


음식에 대해 얘기할 때 이런저런 성분이 많이 함유돼서 좋고, 이런저런 성분이 소량이어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오래돼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장기간 보관하는 음식,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훈제 가공한 고기나 생선 등을 덜 먹거나 피한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나쁜 음식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서 그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생깁니다.


엄격한 식사 원칙을 세우지 마세요. 엄격한 식사 원칙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살코기라면 한 점도 먹지 않고, 지방은 다 떼어다 버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채소가 몸에 좋다고 하루에 서너 잔씩 녹즙을 먹는 분, 물을 하루에 몇 리터씩 마시는 분, 외식이 나쁘다고 절대로 안 하는 분, 화학조미료를 절대로 쓰지 않는 분, 카레가 좋다고 모든 음식에 카레를 넣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음식이든 경우에 따라 안 먹을 수도, 덜 먹을 수도, 더 먹을 수도 있습니다. 독약을 먹는 것처럼 음식을 먹을 때 긴장하지 마세요.




암 투병은 ‘누가 완벽하게 치러내나’ 하는 의지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든 고맙게 먹는 것이지, 종류를 가려서 먹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일부러 병원에서 나오는 밥처럼 식단을 짜지는 마십시오.


평소 식단대로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지방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중에서 한 가지를 덜 먹거나 더 많이 먹을 때도 있을 겁니다. 모자라거나 넘치는 부분은 그 다음 식사에서 보완하면 됩니다. 보호자는 식사 메뉴를 고민할 때 ‘앞으로 먹을 음식’을 계획하기보다는 ‘이미 먹은 음식’을 적어두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을 보면서 ‘저번 식사 때는 꽁치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꽁치 대신 다른 걸 사볼까’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게, 즐겁게 먹으면 약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꼭꼭 씹어서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캐릭터
천사독도24/09/06 20:05 3
고리님 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4/09/06 20:18 3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