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주가가 40만원의 고가에서 대폭락 후 3년의 시간이 지났으나 아직도 20만원 선을 안착하지 못하고 있어 대부분의 장기 투자자들의 경우 아직도 큰 손실에서 고통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약 바이오 섹터 타 종목에 비해 상승폭이 적어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상실감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ㅇ 장기투자자가 이익을 보지 못하고 단타성 단기 투자자들의 놀이터로 변모한 울 셀트리온을 보면 가슴이 뭉개지고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ㅇ 저 또한, 타 종목 단 한주도 없이 셀트리온에 100% 투자한 상태라 아직도 엄청난 마이너스 계좌를 볼 때 마다 마음 한 구석이 아리고 쓰린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ㅇ 하지만, 저는 믿고 기다립니다. 셀트리온에 투자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판단과 결정이었기에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단지, 주변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셀트리온을 추천하여 손실을 보게 한 것에 대해서는 그저 고개 숙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ㅇ 주주님들 ! 셀트리온 장투자들은 지금까지 손가락질 받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스트레스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주가 상승을 위한 발전적인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나 근거없는 추측성 비난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셀트리온 투자자의 기본 자세로 봅니다.
ㅇ 정상적인 시야를 갖지 못하고 색안경을 쓸 경우 세상은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 속 스트레스 응어리를 해소하기 위해 일시적 불평불만을 할 수 있으나 확인되지 않은 모함성 인격 훼손과 비난은 주가 상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ㅇ 회사 경영진의 매출 달성 여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 외국인 투자 유치, 자사주를 활용한 인수합병 등 주주 가치 제고와 관련한 사항은 당연히 지적하고 질타할 수 있을 것이나 경영진에 대한 인격 모독성 발언이나 근거없는 추측성 게시글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ㅇ 셀트리온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회사 경영진의 몫이 크다 할 것이나 주주들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을 폄하하고, 셀트리온을 암트리온이라면서 투자할 종목이 아니라고 하는 등 스스로를 깍아 내리는 글은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ㅇ 주주님들 ! 주주연대는 회사와 소통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더불어 주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전달하는 등 소통의 가교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말로 갈수록 주가는 우상향하리라 확신합니다. 회사 경영진과 주주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기를 주주님들에게 당부드립니다.
ㅇ 모든 주주님들의 계좌에 수익이 실현되는 그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두손 모아 소망합니다. 주주님들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2024년 9월20일 셀트엔돌핀 배상